오올... 영빠 형님 축하 드립니당... ^^

좋은 사람, 착한 가격으로 오늘 하루 기분 업 되시길...

입금은 언제쯤??? ^^;;;

추카드려요..

목돈좀 만지시겠군요..^^

울집도 팔려야 하는데...

얼마에....??

ㅊㅋㅊㅋ^^

ㅊㅋ 드립니다 정든 집을 떠나며 가슴 아프것네여
새 집에 가서 다시 정을 쌓으셔요

요즘 추세가 상향 추세 라니까요

계약관련 서류작성 완벽하겠군요...^^*

밥쏘삼 ;;

울 집 바로 앞인데...

햐~~~

드뎌 팔렸군요.....

집 팔린 기념으로 번개나......==3==333

옹?? 형님,,,
다른 부동산에 함 얼만지 물어보세요...사는사람처럼요...
형님이 그런거 싫어라 하시는 거 알지만,,,
제 값을 받기 위해 한번 체크해보는 것이 좋아요...

저는 전에 집...던이 없어서 막 오르구 있는거 알면서두 팔았지만,
6개월만에 5천만원 올랐더라구여...ㅡ,.ㅡ;
물론 지금 집두 마이 올랐지만,,,,

기왕이면 한 번 더 확인해서 좋은값 받으셔서...까까나 사주세여...ㅋㅋ

까까 정도로 되나...

형님 3천냥 짜리 저녁이나 어케???? ^^

그냥...파셨다네여....

암튼 오랫동안 신경쓰이던 것이 처리되었으니...

까까라두...ㅡ,.ㅡ;

시원섭섭하시겠네요......여하튼 좋은 조건으로 잘 거래하셨기를~~~^^

잘 거래하셨나여?

오시면 연락이라도 주시징...

저랑 해결할 일 있으시자나여...

저한테 투자 하세여~~ (저 .... 밥보입니다..)
밥 마니 안먹어여~ ㅋㅋㅋ

시세보다 싸게 팔았어염.... 내년 봄까지 시간이 있지만..

작은 평수가 원래 거래가 잘 안되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걍.. 싸게라도 팔았답니다...

시원섭섭 그 자체네여. ^^;;

팔리셨군요.......걱정 많이 하시던이..다행입니다...^^
더좋은집 사셨으니 그것으로 위로삼으세염...아니면 시원섭섭한 번개 함 때리시던지요(식사비용부담)......333

팔고서 하남으로 오시나요?^^

하남은.. 넘 멀어여. ㅠㅠ

내년 봄에.. 병점으로... 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