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팔불출] 태원이가 드디어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 [서경]Bingo
- 조회 수 175
- 2006.10.20. 14:03
태어난지 13개월 19일째, 2006년 10월 19일 어제..
전 회사여서 직접보지는 못했지만, 무쟈게 흥분한 목소리의 마눌님께 전해들었지요.
다행히도 내딛을 징조를 보이길래 전광석화?? 처럼 움직여 카메라에 담았다네요~
집에가서 담겨진 영상을 보니~ 하모니카를 불면서 걷드라고요~ ㅎㅎ
녀석이 "피리부는 사나이~~" 인줄 아네요~
이제부터 태원이를 바라보는 또다른 재미?? 가 시작되었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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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존 쥬니어는 다음주에 돌인데...
얼마전부터 뛰어 다니더군요...
그것도 어두운 밤길 골목을..!!!
암튼 빙고 기분 째지겠네- ㅊㅋㅊㅋ ^^-
얼마전부터 뛰어 다니더군요...
그것도 어두운 밤길 골목을..!!!
암튼 빙고 기분 째지겠네- ㅊㅋㅊ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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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하하`~축하드립니다~!~!^^
허나~~이제 이리저리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며....아빠!!이건모야~~아빠 저건모야~~~~아빠~~@#@$$#@$#@$
눈앞에 훤합니다~~~^^;;;
허나~~이제 이리저리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며....아빠!!이건모야~~아빠 저건모야~~~~아빠~~@#@$$#@$#@$
눈앞에 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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