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부도 잘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검정 99**(기억이 가물가물) 발견....
- [서경]김민수
- 조회 수 82
- 2006.10.16. 09:05
토요일 저녁에는 힘겹게 2시간을 훨 넘겨 대부도에 도착 했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바로 저녁 준비하고 친구들 다오고.... 이번에는 술도 적게 마시고 밤에 전투 젠가 했습니다.
술보다 훨 좋더군요....
담날은 아침에 2:3 족구하고(물론 졌습니다) 집사람이 약속이 있어 점심을 좀 일찍 먹으로 대부도 입구 횟집(조개구이) 거리에 가는데 회원님 차량도 발견 했습니다.
검정에 99**(위치는 모르나 99가 들어가기는 했음) CB까졍 달려 있으시더라구요....
9942로 기억해서 검색하나 아닌거 같고 어쨌거나 이눔의 치매땜에 죽겠습니다.
결론이 뭐냐구요?
1. 대부도 잘 다녀 왔음.
2. 검정 회원님 차량 발견 했음....
3. 점점 심해지는 치매가 심히 걱정이됨..
이상입니다. ^^
늦게 도착해서 바로 저녁 준비하고 친구들 다오고.... 이번에는 술도 적게 마시고 밤에 전투 젠가 했습니다.
술보다 훨 좋더군요....
담날은 아침에 2:3 족구하고(물론 졌습니다) 집사람이 약속이 있어 점심을 좀 일찍 먹으로 대부도 입구 횟집(조개구이) 거리에 가는데 회원님 차량도 발견 했습니다.
검정에 99**(위치는 모르나 99가 들어가기는 했음) CB까졍 달려 있으시더라구요....
9942로 기억해서 검색하나 아닌거 같고 어쨌거나 이눔의 치매땜에 죽겠습니다.
결론이 뭐냐구요?
1. 대부도 잘 다녀 왔음.
2. 검정 회원님 차량 발견 했음....
3. 점점 심해지는 치매가 심히 걱정이됨..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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