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사고치러 여의도 갑니다.~~~
- [서경]밥보
- 조회 수 140
- 2006.10.11. 13:16
여의도에 사람 만나러 갑니다...
어떤 쳐 ㅈㅇㄴ 만나러가는데.. 사고칠지도 모르겠습니다..
빌려줄때는 서서 줬는데.. 받을때는. 업드려 받아야되는군요...
오늘 아무런 계획? 없이 나온다면..... 정말 사고 칠지도 모릅니다..
그 ㅊ ㅈㅇㄴ 때문에.. 제 생활이 엉망되어 버렸는데... 본인은 정작 배째라.... 인듯..
참다참다.. 오늘 만나기로 약속 잡았는데.. 오기는 할런지....
혹... 곽경장님... 저 구속?되면.. 사식이라두... ㅋㅋㅋ
슬슬 출발 준비해야되는데... 음.. 이럴때 차안에 야구방망이라두 하나 있었어야 되는데.. 흑흑~~~~
어떤 쳐 ㅈㅇㄴ 만나러가는데.. 사고칠지도 모르겠습니다..
빌려줄때는 서서 줬는데.. 받을때는. 업드려 받아야되는군요...
오늘 아무런 계획? 없이 나온다면..... 정말 사고 칠지도 모릅니다..
그 ㅊ ㅈㅇㄴ 때문에.. 제 생활이 엉망되어 버렸는데... 본인은 정작 배째라.... 인듯..
참다참다.. 오늘 만나기로 약속 잡았는데.. 오기는 할런지....
혹... 곽경장님... 저 구속?되면.. 사식이라두... ㅋㅋㅋ
슬슬 출발 준비해야되는데... 음.. 이럴때 차안에 야구방망이라두 하나 있었어야 되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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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2006.10.11.
2006.10.11.
1미터면 적당할듯 하네요.. 이왕이면.. 손잡이는 어케 안될까요?? 안되면. 깜장테입 붙여서 손잡이 만들어야 할려나??
저두 농담이구요.. 농담을 하면서도.. 유쾌하지는 않네요..
사실 지금 별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그냥 콩밥 먹여버려야지요...
초범이 아니니까... 아마도.. 환갑 지나서... 나오겠죠...
말로해서 될듯 하여.. 벌써 4개월을 그냥 놔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가관이네요..
저두 농담이구요.. 농담을 하면서도.. 유쾌하지는 않네요..
사실 지금 별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그냥 콩밥 먹여버려야지요...
초범이 아니니까... 아마도.. 환갑 지나서... 나오겠죠...
말로해서 될듯 하여.. 벌써 4개월을 그냥 놔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가관이네요..
13:24
2006.10.11.
2006.10.11.
^0^돈이라는 게 빌려 줄 때는 서서 주지만...............
맏을 때는 엎드려 구걸하다시피 받는다는 말 있어요......
금전 관계 항상 조심조심해도 부족함이 없지요..................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맏을 때는 엎드려 구걸하다시피 받는다는 말 있어요......
금전 관계 항상 조심조심해도 부족함이 없지요..................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13:28
2006.10.11.
2006.10.11.
13:37
2006.10.11.
2006.10.11.
흠... 일나기 전에 곽경장님께 신고해야 겠네...
참을 인자 세개면 살인도 면한다고 했는데... 그런 일로 사고 치시면 밥보님이 넘 손해에요... ^^
해결 잘 되시길 멀리서나마 바래 봅니당....
에궁... 사람들이 왜 그런지...
참을 인자 세개면 살인도 면한다고 했는데... 그런 일로 사고 치시면 밥보님이 넘 손해에요... ^^
해결 잘 되시길 멀리서나마 바래 봅니당....
에궁... 사람들이 왜 그런지...
13:44
2006.10.11.
2006.10.11.
13:57
2006.10.11.
2006.10.11.
14:08
2006.10.11.
2006.10.11.
14:14
2006.10.11.
2006.10.11.
저도 아직 못 받은 돈이 큰거 7장이라는;;;
그거 받으면 스포넷에 기부좀 할텐데;;;
그놈 앞으로된 재산이 하나도 없는 터라..어찌할수도..낭펠쎄;;;
그거 받으면 스포넷에 기부좀 할텐데;;;
그놈 앞으로된 재산이 하나도 없는 터라..어찌할수도..낭펠쎄;;;
14:30
2006.10.11.
2006.10.11.
다들 빌려달라고 할 때는 간 쓸개 다 빼 줄 듯 하다 나중에는 큰소리 치고.. 나쁜 넘들. 몇십만원단위는 벌써 포기한 지 오래입니다. 다들 잘 먹고 잘 살아라!!
17:53
2006.10.11.
2006.10.11.
참고로 저희 사무실에 쇠파이프 무지 많습니다.
원한다면 원하는 길이로 절단해두겠습니다.
좋은 주먹 나두고 말로 하면 안되죠~
농담이구요 원만히 해결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