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집에 다녀왔습니다.
- [서경]Connie
- 조회 수 85
- 2006.10.07. 12:22
9 일동안의 긴 휴가였지만,
아버지 약 타러 -_- 10 월 4 일 병원 예약이 되어 있어서.
어쩔수 없이 5 일 새벽에 출발했죠. -_-
(4 시에 일어났는데 1 시간 더 자다가 결국 아침 7 시 출발..)
동서울에서 1 시간. 그리고 대구에서 1 시간.
그렇게 밀려서 총 6 시간 걸려서 갔어요...
문제는 -_- 충주휴게소인가.
거기서 잠시 음료수도 사고 화장실도 가려고 들렀죠.
어마어마한 화장실 줄에 -_- 쓰러지는 줄 알았지만,
그래도 음료수도 사고 차에 왔더니...아 놔 -_-
제 옆에 서있던 소렌토가 빠져나가고 다른 차가 들어왔는데.
그 소렌토가 ㅠ.ㅠ 나가면서 왼쪽 앞부분을 긁고 튀었네요.
보통 이상하게 주차되어 있는 차 옆에 서면 사진 찍어놓고 튈때 대비하는데. -_-
그냥 바빠서 갔더니..아 ... 튀다니.
긁었으면 전화하라고 전번도 앞에 따악 놓고 갔는데 -_- 화악 -_-++++
오늘은 새벽 5 시 20 분에 출발해서 중부내륙 타고 왔더니.
하나도 안 막히고 딱 4 시간 걸려 왔네요.
다들 추석연휴에 별탈은 없으셨나요?
내 티지..ㅠ.ㅠ
Connie
아버지 약 타러 -_- 10 월 4 일 병원 예약이 되어 있어서.
어쩔수 없이 5 일 새벽에 출발했죠. -_-
(4 시에 일어났는데 1 시간 더 자다가 결국 아침 7 시 출발..)
동서울에서 1 시간. 그리고 대구에서 1 시간.
그렇게 밀려서 총 6 시간 걸려서 갔어요...
문제는 -_- 충주휴게소인가.
거기서 잠시 음료수도 사고 화장실도 가려고 들렀죠.
어마어마한 화장실 줄에 -_- 쓰러지는 줄 알았지만,
그래도 음료수도 사고 차에 왔더니...아 놔 -_-
제 옆에 서있던 소렌토가 빠져나가고 다른 차가 들어왔는데.
그 소렌토가 ㅠ.ㅠ 나가면서 왼쪽 앞부분을 긁고 튀었네요.
보통 이상하게 주차되어 있는 차 옆에 서면 사진 찍어놓고 튈때 대비하는데. -_-
그냥 바빠서 갔더니..아 ... 튀다니.
긁었으면 전화하라고 전번도 앞에 따악 놓고 갔는데 -_- 화악 -_-++++
오늘은 새벽 5 시 20 분에 출발해서 중부내륙 타고 왔더니.
하나도 안 막히고 딱 4 시간 걸려 왔네요.
다들 추석연휴에 별탈은 없으셨나요?
내 티지..ㅠ.ㅠ
C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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