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 제 밤 원 조 새 빵
- 말티노™
- 조회 수 191
- 2006.10.04. 09:05
어제 원조새 생일빵
지대로 했답니다
늦게 참석해서 하마터면 못 볼 뻔한 구경이였는데
저 때문에 딜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톤 가까이 되는 몸뚱이를 거꾸로 매달아 놓고
발바닥과 뱃때기(?) 공격... (사진 올리실겁니다... 누가? 버드앤이...ㅋㅋ)
뽀얀 뱃살에 하이파이브 모양 그대로 자국 남았고 발목엔 끈에 묶여 벌거이 까지고...
근데 운동장에서 걷기 운동하시던 아주머니 덕분에 생각보다 일찍 쫑 냈죠..
버드야 사랑한다ㅋㅋ (난 한대도 안 때렸다 내가 생일 선물로 사준 약이나 잘 챙겨 먹으렴)
날밤 꼬박새고 퉁퉁 뿌른 버드.. 택시 태워보내고...............
유리 집에 데려다 주고 바로 회사 왔네요 -,.-
참.. 새벽에 마천동 로라댁도 데려다 줬었네요... 새벽에 뛴 킬로수가 140 @,.@
잠시 짱박혀서 눈 좀 붙혀야겠습니다 -,.@
지대로 했답니다
늦게 참석해서 하마터면 못 볼 뻔한 구경이였는데
저 때문에 딜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톤 가까이 되는 몸뚱이를 거꾸로 매달아 놓고
발바닥과 뱃때기(?) 공격... (사진 올리실겁니다... 누가? 버드앤이...ㅋㅋ)
뽀얀 뱃살에 하이파이브 모양 그대로 자국 남았고 발목엔 끈에 묶여 벌거이 까지고...
근데 운동장에서 걷기 운동하시던 아주머니 덕분에 생각보다 일찍 쫑 냈죠..
버드야 사랑한다ㅋㅋ (난 한대도 안 때렸다 내가 생일 선물로 사준 약이나 잘 챙겨 먹으렴)
날밤 꼬박새고 퉁퉁 뿌른 버드.. 택시 태워보내고...............
유리 집에 데려다 주고 바로 회사 왔네요 -,.-
참.. 새벽에 마천동 로라댁도 데려다 줬었네요... 새벽에 뛴 킬로수가 140 @,.@
잠시 짱박혀서 눈 좀 붙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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