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꼴당에 다녀 가셨습니다.
- [서경]원폴
- 조회 수 184
- 2006.10.03. 18:56
***** 괄낭구님/지주님...좀 전에 올라가셨습니다.
삼겹살이라도 드시고 가셔야 되는데....그냥....휭~~~
임전무퇴는 서울 가는 길에 잠시 들러 핸펀 벨소리 다운 받아주고....
암튼..... 세차&왁싱은 했습죠....
지주님 금도금 거치대 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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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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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2006.10.03.
2006.10.03.
^0^꼴당 앞 카페 뜰도 넓고 경치 좋네요...................
.................배추 9포기, 알타리 3단 사놨더니...벌서 두통이...일어날려구 해요.
.................내일은 오전 내내 김치나 담궈야...............^^*
.................배추 9포기, 알타리 3단 사놨더니...벌서 두통이...일어날려구 해요.
.................내일은 오전 내내 김치나 담궈야...............^^*
19:03
2006.10.03.
2006.10.03.
19:09
2006.10.03.
2006.10.03.
그나마 위안되는 것은 내차보다 드러운 차를 오늘 두 대나 봤다죠....^^* <---로또 사시는건가요?
근데....좀 이상한 느낌이....
괄낭구님 커피원두도 본색을....
은비만 맹숭맹숭......
근데....좀 이상한 느낌이....
괄낭구님 커피원두도 본색을....
은비만 맹숭맹숭......
19:11
2006.10.03.
2006.10.03.
^0^회원님 차두 2대나 봤다죠........
오늘 가락시장,코스트코,이마트 3군데 다녔는데..........
코스트코 들어가는데 40분.....졸도할 뻔 했다죠....미챠미챠
매일 평일 낮에 쇼핑다니다가.....모처럼 휴일에 그것도
명절 휴일에 갔다가 완전 돌아가실뻔..........짐 두툼한 돼지 목살 넣어
한 통 남은 묵은지로 김치찌개 끓이고 있는데 냄새 구수하네요........^^*
오늘 가락시장,코스트코,이마트 3군데 다녔는데..........
코스트코 들어가는데 40분.....졸도할 뻔 했다죠....미챠미챠
매일 평일 낮에 쇼핑다니다가.....모처럼 휴일에 그것도
명절 휴일에 갔다가 완전 돌아가실뻔..........짐 두툼한 돼지 목살 넣어
한 통 남은 묵은지로 김치찌개 끓이고 있는데 냄새 구수하네요........^^*
19:15
2006.10.03.
2006.10.03.
짐 두툼한 돼지 목살 넣어
한 통 남은 묵은지로 김치찌개 끓이고 있는데 냄새 구수하네요........^^*
<--- 에잉.... 혼자라도 삼겹살 구어야 되겠넹...금방 삼겹살 사가지고 온다는 군청과장 이 인간은 왜 이리 늦나?
한 통 남은 묵은지로 김치찌개 끓이고 있는데 냄새 구수하네요........^^*
<--- 에잉.... 혼자라도 삼겹살 구어야 되겠넹...금방 삼겹살 사가지고 온다는 군청과장 이 인간은 왜 이리 늦나?
19:19
2006.10.03.
2006.10.03.
^0^해마다 김장은 30-35통식 해요....
김치 냉장고에도 넣고 옛날에 쓰던 스뎅으로 된 김치독에도 넣고
이제 마지막 한 통 남았는데...정말 맛있답니다...... 배추를 잘 샀는지
..............아직까지 안 무르고 생생해요........^^*
김치 냉장고에도 넣고 옛날에 쓰던 스뎅으로 된 김치독에도 넣고
이제 마지막 한 통 남았는데...정말 맛있답니다...... 배추를 잘 샀는지
..............아직까지 안 무르고 생생해요........^^*
19:31
2006.10.03.
2006.10.03.
21:40
2006.10.03.
2006.10.03.
^0^역시 산이라면....빠지지 않는...............
경락압빠님......즐거운 산행 되세요..................
저두 짐 절여놓은 배추.....다 절여지기 전에
낼 아침 산에 일찍 갔다와야 할까봐요..............^^*
월수금으로 정해 놓은 원칙 무너지기 시작하면.............
귀차니즘 게으리즘이 발동할 것 같아서...원칙은 지켜야죠.
자신과의 약속인데.ㅎㅎ^^*
경락압빠님......즐거운 산행 되세요..................
저두 짐 절여놓은 배추.....다 절여지기 전에
낼 아침 산에 일찍 갔다와야 할까봐요..............^^*
월수금으로 정해 놓은 원칙 무너지기 시작하면.............
귀차니즘 게으리즘이 발동할 것 같아서...원칙은 지켜야죠.
자신과의 약속인데.ㅎㅎ^^*
21:43
2006.10.03.
2006.10.03.
경락아빠님/ 세차 새차 구분없이 제 차로 이동합니다.
운악산도 포천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원점회귀 산행으로....
팬켁님은 정말 산에 열심이시네요....대단...
운악산도 포천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원점회귀 산행으로....
팬켁님은 정말 산에 열심이시네요....대단...
21:51
2006.10.03.
2006.10.03.
21:53
2006.10.03.
2006.10.03.
^0^ 원폴님..사실은 한 10 년 전에....산에 다닌다고 월 금....정해놓고 설치다가
두어 달 열심히 다니다가 어물쩡 그만 둔 경험이 있어 두고두고 애아빠에게 씹힌 경험이 있답니다.
이제는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기보다는...산에 다녀오면...힘도 나고 오히려 그 시간에
낮잠 잔 것보다 피곤하지도 않고......힘도 생기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요......
저보고 애아빠도 한 달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3달째 이어진다고 신기해 한답니다......이제
헬스도 끊었으니...오로지 산에만 올인......^^*
두어 달 열심히 다니다가 어물쩡 그만 둔 경험이 있어 두고두고 애아빠에게 씹힌 경험이 있답니다.
이제는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기보다는...산에 다녀오면...힘도 나고 오히려 그 시간에
낮잠 잔 것보다 피곤하지도 않고......힘도 생기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요......
저보고 애아빠도 한 달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3달째 이어진다고 신기해 한답니다......이제
헬스도 끊었으니...오로지 산에만 올인......^^*
22:27
2006.10.03.
2006.10.03.
09:08
2006.10.04.
2006.10.04.
어제 반가웠씁니다 ^-^
원폴형님 괄나무 형님 이히히
전 바루 사당가니 333 버드님 생일 파티를 하더군요
생일빵 지대루 당하던데;;
담에 꼴당 가믄 삼겹살 먹어요 헤헤 ^^:
원폴형님 괄나무 형님 이히히
전 바루 사당가니 333 버드님 생일 파티를 하더군요
생일빵 지대루 당하던데;;
담에 꼴당 가믄 삼겹살 먹어요 헤헤 ^^:
10:20
2006.10.04.
2006.10.04.
쥔 잘 만난 차는....약수로 세차하고 광까지 번쩍번쩍인데......
쥔 잘못 만난 차는.......매일 먼지 속에서............
그나마 위안되는 것은 내차보다 드러운 차를 오늘 두 대나 봤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