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수원에서....
- [서경]무딕
- 조회 수 123
- 2006.10.03. 08:11
좀 늦게 도착했지만 때 맞춰서 한조가 이루어진 공굴리기.
정말 간만에 잡아보는 긴 막대, 한동안 어리둥절, 갸우뚱... 쭈욱 헤맸다는거.....
소문대로 역시 분위기 넘넘 좋았슴다. 다들 잘 들어가셨겠지요. 만나뵌분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도 분위기 파악이 잘 안되고, 약간은 서먹함이 있지만 열심히 들이대서 친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자주 불러주삼.ㅎㅎㅎ
연휴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정말 간만에 잡아보는 긴 막대, 한동안 어리둥절, 갸우뚱... 쭈욱 헤맸다는거.....
소문대로 역시 분위기 넘넘 좋았슴다. 다들 잘 들어가셨겠지요. 만나뵌분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도 분위기 파악이 잘 안되고, 약간은 서먹함이 있지만 열심히 들이대서 친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자주 불러주삼.ㅎㅎㅎ
연휴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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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서연압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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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원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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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3
2006.10.03.
2006.10.03.
예 열심히 외우겠습니다. 제가 원래 머리가 좀 나빠다느거...
암튼 즐거웠습니다. 근데 서연퐈님은 뭘 하시길래 그 늦은 시간에 출근하신다는 걸까요?
암튼 즐거웠습니다. 근데 서연퐈님은 뭘 하시길래 그 늦은 시간에 출근하신다는 걸까요?
08:46
2006.10.03.
2006.10.03.
걍~ 일반회사원이구요...
프로젝트가 걸려있어서....열심히 하는 척 하구 있습니다...
이번 추석엔 이틀밖에 못 쉬구요...
아시는분두 계시지만,,,평소엔...쩜...한가할때두 많았답니다.. ^^;
프로젝트가 걸려있어서....열심히 하는 척 하구 있습니다...
이번 추석엔 이틀밖에 못 쉬구요...
아시는분두 계시지만,,,평소엔...쩜...한가할때두 많았답니다.. ^^;
08:49
2006.10.03.
2006.10.03.
08:52
2006.10.03.
2006.10.03.
09:12
2006.10.03.
2006.10.03.
09:58
2006.10.03.
2006.10.03.
11:56
2006.10.03.
2006.10.03.
12:59
2006.10.03.
2006.10.03.
13:07
2006.10.03.
2006.10.03.
어제 수원징글멤버 거의 다 보셨습니다...^^
영석아빠님, 파랭이짱님, 포커스님, 울프님, 베루토님, 밍구님, 샤이닝님, 예림님,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있었답니다.
몇분이 빠졌지만,,,,가볍게 닉넴을 외워주는 쎈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