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ㅎㅎㅎㅎㅎㅎㅎ 정말이쥐......

즐거운 정예모임이 되신 듯.......아무리 성과급이라지만
가세 작살은 어케 하신데용........넉넉한 월폴님 마음.......ㅎㅎㅎ

9월은 완전 가세 작살의 달이네용........애 등록금에(에궁 학자금 대출이나 받을 걸.....)
......재산세에......완전 작살나는 달이네용..............^^*

추석 상여금 나오니까 버틸만합니다....ㅋ ㅔㅋ ㅔ
근데 왜 아직 입금 안되는겨?........

^0^허그....짐 보뉘 그 맛난 놀래미로? 에궁 부러버라......

아무래둥 토다이는 포기하고 가락시장에 가서............
싱싱한 넘 잡아와야 쓰겄네요.........울집은 고양이 가족...............
생선, 생선회, 생선초밥이라면 다들 환장합니다...........^^*

생선, 생선회, 생선초밥이라면 다들 환장합니다...........^^* <---- 환장 안 하면 이상한(?) 장입니다....대장...소장

너무 잘 먹었습니다. (아침밥이 안들어 가던데요 ㅎㅎ ^^&)

휴게실(?)에서 잘 주무셧는지요...

^0^엇! 사랑빈님 오랫만이네용........
원폴님 덕분에 잠수함에서 탈출하셨당........^^*

팬케이크누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잠수에서 일찍 부상(?)한것은 팬누이 덕분이라는... ㅎㅎ)

형님~어제 너무 잘먹었어용^^

놀래미도 맛있게 먹었지만,
곁들이 안주들도 맛있었어용~^0^

곁들이 안주 중엔 홍우럭? 이넘 튀긴게 맛있던데욤..^^;;

으흐...
오늘은 예정에도 없던 문배마을로....슝~~~~~

저도 아침에 입맛이 없더군요.
다음엔 메뉴선택(?)에 신중을 기해보겠습니다.
다음번 "뭔가있음"을 기약하며....

다음번 '뭔가 있슴'은 누가 치시련지...
^^
나름 기대해 봅니다...

형님.....불청객도 잘 먹었습니다....

먼저 가서 죄송하구요...즐거운 추석보내세요...^^*

앗~ 강북 친절단 모임 즐거우셨나요?? ㅎㅎ

민님!
알 만한 사람이...
명사형은 "음"이 맞고,
서술형은 "습"이 맞으니, "슴"은 아니라고 보오..(한글날이 얼마 안 남아서...ㅋㅋ)
아니면 대략 난감한데...^^* (아마도 넉울군이 잘 알 듯...)

에궁에궁..
그러게요..
이전에는 -음과 -슴이 함께 쓰였는데,
지금은 -음으로 통일 되었어요...
으하하하
무식이 뽀록나버렸다.. ㅡ.ㅡ;;a

젤 중요한 글을 안남겼네...
원폴님..
어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오랜만에 맛본"물고기"라서 (ㅜ,.ㅜ)혀가 놀랬나봅니다요..
넘넘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당~(^0^)/

오잉~!!!!!.....살포시 그런일이.....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