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히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초 계획과는 다르게 마술이로 했습니다만
나름 좋은 점이 있겠지요.
많이 기대됩니다.

윤감독님도 뵙고 그랬네요.
티지 참 이쁘던데 특히 범퍼가 이쁘던데 흡족하지 않으신듯 하더군요.

점심때쯤 간다고 해놓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딱히 시간을 정한게 아니라서 미리 늦어진다고 연락을 못드렸네요.

아 참. 타란투라님 따님이 참 예쁘더군요. 무척 귀엽고요.
저 어릴땐 엄마 백원만 그랬는데 통 큰 따님은 만 원만 하더군요. ^^
제 딸이면 백 만원이라도 주고 싶을 만큼 이쁜 따님, 부럽습니다. (얼른 하나 낳아야지)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