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호랭이 번개 귀가첵!!!
- [서경] 비니&여니
- 조회 수 140
- 2006.09.21. 01:43
어흥~~~!!!
하고 다녀 왔습니당... ^^
모두들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가라앉지 않도록 물 열심히 퍼야겠네요... ^^
잠수 타다 돌아온 신입 부끄럼 많은 호랭이 한마리에게 따뜻한 환영 해주셔서
감사했구염.
결혼준비에 바쁜 버드 일가족은 정신 없겠지만 또한 그 만큼 좋은 추억으로 평생 간직 하시길...
빈아 호랭이 번개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당... 출혈도....
넉울과 민누님은 오랜만에 뵈었는데 별루 이야기도 못했네요... 다음을 기약 합시당...
오늘 첨뵌 희원아빠님과 666버드님도 이제 얼굴 도장 찍었으니 편하게 자주 뵙길...
오늘 하루도 횐님들 모두 좋은 기억만 함께 하길 빌겠습니당... ^^
하고 다녀 왔습니당... ^^
모두들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가라앉지 않도록 물 열심히 퍼야겠네요... ^^
잠수 타다 돌아온 신입 부끄럼 많은 호랭이 한마리에게 따뜻한 환영 해주셔서
감사했구염.
결혼준비에 바쁜 버드 일가족은 정신 없겠지만 또한 그 만큼 좋은 추억으로 평생 간직 하시길...
빈아 호랭이 번개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당... 출혈도....
넉울과 민누님은 오랜만에 뵈었는데 별루 이야기도 못했네요... 다음을 기약 합시당...
오늘 첨뵌 희원아빠님과 666버드님도 이제 얼굴 도장 찍었으니 편하게 자주 뵙길...
오늘 하루도 횐님들 모두 좋은 기억만 함께 하길 빌겠습니당...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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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
2006.09.21.
2006.09.21.
01:48
2006.09.21.
2006.09.21.
06:32
2006.09.21.
2006.09.21.
^0^빈이횽님....수고 많으셨어요...............
번개 주최에 출혈까지...........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번개 주최에 출혈까지...........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06:33
2006.09.21.
2006.09.21.
08:54
2006.09.21.
2006.09.21.
09:02
2006.09.21.
2006.09.21.
09:03
2006.09.21.
2006.09.21.
09:07
2006.09.21.
2006.09.21.
09:21
2006.09.21.
2006.09.21.
넉울옹~ 2차를 그곳에서 대각선으로 있던 둘둘치킨 ㅋ
자네는 내리 자기만 했다옹~ (기억날리 없을듯...)
꿀있쥐를 데려다 주면서 명일동에 있던 일당(?)들과 조우하여 잠시 더 있다가 집에 갔음
자네는 내리 자기만 했다옹~ (기억날리 없을듯...)
꿀있쥐를 데려다 주면서 명일동에 있던 일당(?)들과 조우하여 잠시 더 있다가 집에 갔음
09:22
2006.09.21.
2006.09.21.
승고... 어제 기사하느라 수고 많았공...
다음엔 좀더 일찍(?)와서 천천히 많이 먹기를 ^^&
스뎅... 배즙도 안먹으면서 까딱없이 일상을 시작했구만 ㅎㅎ
자네의 체력을 부러워하는이들이 많을듯 싶으이~
다음엔 좀더 일찍(?)와서 천천히 많이 먹기를 ^^&
스뎅... 배즙도 안먹으면서 까딱없이 일상을 시작했구만 ㅎㅎ
자네의 체력을 부러워하는이들이 많을듯 싶으이~
09:23
2006.09.21.
2006.09.21.
09:30
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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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
09:42
2006.09.21.
2006.09.21.
09:59
2006.09.21.
2006.09.21.
10:56
2006.09.21.
2006.09.21.
11:26
2006.09.21.
2006.09.21.
담엔 일찍 오셔서 꼭 따뜻한 고기 드세요... ^^
"야! 고기 모아, 고기... 그래야 회비걷지... " 라며 자리마다 돌아다니던 사랑빈님의 노력. ㅋ
"야! 고기 모아, 고기... 그래야 회비걷지... " 라며 자리마다 돌아다니던 사랑빈님의 노력. ㅋ
13:12
2006.09.21.
200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