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이쁘죠.....
바라만 봐도 계속 므훗므훗합니다.


●요즈음 망사마루님 덕분에 차에서
팝을 주로 듣는데....주로 팝을 듣다보니 가요는
..............안 듣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가요도 좀 들어볼까 합니다..............


●어제 울애 컴이 느려지다가 갑자기
삑삑 소리가 나며 안 켜지네요..............

......급히 SOS를 오늘 밤 11시 30분에
불렀다가...내 컴이 아니라 급할 이유도 없고
귀가 시간두 더 늦어질 것 같구 ................
피곤하기두 하구 해서 낼 오라고 다시 전화했네요.......


이젠 야행성이 아니라서............예전처럼...........
야밤에 컴 고치는 것두 피곤해서 싫더라구요.


참 나원 컴맹들만 모여 있으니............
원인이 뭔지도 모르겠고.............


●9월 25일까지는 빡센 일정이 계속이라 계속
피곤 모드...그래두 산행은 멈출 수 없죠.............


산에 갈 생각만 하면 저절로 미소가 가득.............
--- 아무래둥 산에 미친 거얌....................


그래도 아까 잠시 들왔다가 부랴부랴 쑤어놓은
전복죽이 제법 맛있어 한 공기 먹고........
--- 전복죽 하나는 정말 잘 끓인다니까....


●그럭저럭 또 피곤한 하루가 가네요............

오늘도 역시 일찍 자고 낼두 컴수리하러 오기 전에
낼름 산에 갔다와야 겠어요..........하지만 컴수리 때문에
낼 낮 일정이 어그러질까봐  걱정되네요.........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