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지금 피곤합니다.
- [서경]예린사랑
- 조회 수 85
- 2006.09.13. 10:58
어제 영빠님의 번개에 나갔 더랬습니다.
퇴근후 분당행 버스를 타고 도착하니 영빠님과 포커스님이 먼저 와서
일잔하고 계시더구 만요...
저도 합석하여 같이 이슬이를 어묵과 같이 맞나게 먹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까만아이님이 합류하였습니다.
까만아이님은 술 못먹는다는 군요...
오뎅바를 나와서 인근 당구장에 도착하여 한게임 하고나서
포커스님은 피곤하신지 집으로 가시고 저와 영빠, 까만아이님은 다시
소주방으로 들어사가 거나하게 다시 한잔 했습니다. 이번에는
이슬이 대신에 처*처럼으로 했습니다.
열심히 먹고 난후 까만아이님의 소원으로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냥 순수 노래방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한시간동안 세명이서 열심히 노래불렀습니다.
그리고 술도 한잔 못먹은 까만아이님의 차를 얻어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오니 새벽 2시가 넘었더군요... 대충씻고 잤습니다.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서 출근 했습니다
아직까지 몽롱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지..... 포커스님은 어제 과음하신듯....
퇴근후 분당행 버스를 타고 도착하니 영빠님과 포커스님이 먼저 와서
일잔하고 계시더구 만요...
저도 합석하여 같이 이슬이를 어묵과 같이 맞나게 먹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까만아이님이 합류하였습니다.
까만아이님은 술 못먹는다는 군요...
오뎅바를 나와서 인근 당구장에 도착하여 한게임 하고나서
포커스님은 피곤하신지 집으로 가시고 저와 영빠, 까만아이님은 다시
소주방으로 들어사가 거나하게 다시 한잔 했습니다. 이번에는
이슬이 대신에 처*처럼으로 했습니다.
열심히 먹고 난후 까만아이님의 소원으로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냥 순수 노래방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한시간동안 세명이서 열심히 노래불렀습니다.
그리고 술도 한잔 못먹은 까만아이님의 차를 얻어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오니 새벽 2시가 넘었더군요... 대충씻고 잤습니다.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서 출근 했습니다
아직까지 몽롱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지..... 포커스님은 어제 과음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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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
2006.09.13.
2006.09.13.
저도 넘 재밌었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