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흑석동 후기~
- [서경] MR.깡
- 조회 수 193
- 2006.09.13. 08:40
글 올라 온게 없는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사무실 때문에 역시나 늦게 합류,,,,
이미 쌓여 있는 엄청난 수의 접시들...
어제 첨 먹어본 가리비~ 완전 강추 입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해물로 1차를 마무리하고
노래방에서 맥주로 입가심~
노래방 끝날때쯤 노래방 앞 포장마차에서 비티비 형님이 사신 우동 한그릇으로 마무리~
정말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낼은 아름 다운 강서지부 삼겹살 벙개가 있는 날이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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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장
08:46
2006.09.13.
2006.09.13.
^0^참석하신 분들을 일일이 밝히셔야......후기다운 후기죠....................
와아 가리비회..............죽이눈뎅............그래도 비티비님이 사신
우동이 가장 맛났을 것 같다눈.................^^*
와아 가리비회..............죽이눈뎅............그래도 비티비님이 사신
우동이 가장 맛났을 것 같다눈.................^^*
08:54
2006.09.13.
2006.09.13.
08:57
2006.09.13.
2006.09.13.
08:58
2006.09.13.
2006.09.13.
^0^김서방님........해산물 좋아하시면 날잡아
토다이에 함 가시는 것이...........약간 비싼 듯 해도..........
가격대비 맛 정말 환상입니다...............^^*
토다이에 함 가시는 것이...........약간 비싼 듯 해도..........
가격대비 맛 정말 환상입니다...............^^*
09:00
2006.09.13.
2006.09.13.
09:07
2006.09.13.
2006.09.13.
어제 가래비먹은곳은 1차구요 ㅎㅎ
그전에 먹었던 갈매기살은 1차 전야제랍니다.
예정에 없이 횐님들이 8시도 안되 모이셔서 요기형식으로 먹었던 괴기~
근데 그 고기가 더 맛나는건 왜일까요.
그전에 먹었던 갈매기살은 1차 전야제랍니다.
예정에 없이 횐님들이 8시도 안되 모이셔서 요기형식으로 먹었던 괴기~
근데 그 고기가 더 맛나는건 왜일까요.
09:07
2006.09.13.
2006.09.13.
09:08
2006.09.13.
2006.09.13.
09:11
2006.09.13.
2006.09.13.
09:18
2006.09.13.
2006.09.13.
09:24
2006.09.13.
2006.09.13.
09:28
2006.09.13.
2006.09.13.
09:31
2006.09.13.
2006.09.13.
10:31
2006.09.13.
2006.09.13.
10:42
2006.09.13.
2006.09.13.
17:13
2006.09.13.
2006.09.13.
17:24
2006.09.13.
2006.09.13.
04:16
2006.09.14.
2006.09.14.
어제 위싸장님 모시느라고 절제모드여서 무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