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공..궁뎅아..
- [서경]지뇽
- 조회 수 96
- 2006.09.12. 22:21
이거 참 말하기 쪽팔린건데요..
어제 밤이 안와서 뒤척거리다가 책을 한권 읽고 1시 넘어서 자려고 누웠습니다..
마눌님은 안쪽에서 자고..전 바깥쪽에서 잤는대....
잠이 안와 한참을 뒤척거리다가 겨우 선잠이 들었는데....잠꼬대를 한건지....암튼....몸이 허공에 뜨더군요...ㅡㅡ;
잠시 후...붕~~~하더만 쿠당탕......
그렇습니다...침대에서 떨어졌습니다....ㅜㅜ
방이 좁은 관계로 협탁이랑 화장대가 바로 붙어있는데 팔이랑 다리도 찍혔네요...ㅜㅜ
제 침대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좀 높습니다..
체공 시간 무지 걸리더군요....아웅....아직도 허리가 좀 아픈거 같아요...ㅜㅜ
어제 밤이 안와서 뒤척거리다가 책을 한권 읽고 1시 넘어서 자려고 누웠습니다..
마눌님은 안쪽에서 자고..전 바깥쪽에서 잤는대....
잠이 안와 한참을 뒤척거리다가 겨우 선잠이 들었는데....잠꼬대를 한건지....암튼....몸이 허공에 뜨더군요...ㅡㅡ;
잠시 후...붕~~~하더만 쿠당탕......
그렇습니다...침대에서 떨어졌습니다....ㅜㅜ
방이 좁은 관계로 협탁이랑 화장대가 바로 붙어있는데 팔이랑 다리도 찍혔네요...ㅜㅜ
제 침대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좀 높습니다..
체공 시간 무지 걸리더군요....아웅....아직도 허리가 좀 아픈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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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2006.09.12.
00:54
2006.09.13.
2006.09.13.
ㅋㅋㅋ....저두 한번 침대에서 떨어지는 꿈을 꿨는데....역시나 쿵!!
혼자 괜이 창피해 두리번 거리게 되더라구요,,,,,ㅋ
이해해여....지뇽님~......고놈의 꿈이....ㅎㅎ
혼자 괜이 창피해 두리번 거리게 되더라구요,,,,,ㅋ
이해해여....지뇽님~......고놈의 꿈이....ㅎㅎ
02:03
2006.09.13.
2006.09.13.
08:21
2006.09.13.
2006.09.13.
09:18
2006.09.13.
2006.09.13.
코골고 잘자서 그냥 방바닥에서 잠자게 내버려 두었다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