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벌초하고 왔습니당..
- [서경]르씨엘
- 조회 수 85
- 2006.09.11. 09:27
아.. 완전 초 녹초가 돼서 새벽에 집에 들어왔어욥..ㅠㅠ
광주갔다가 할아버지묘 벌초.. 해남갔다가 외할아버지 묘 벌초.. 외할머니 묘 벌초..
친척집 들렸다가 서해안고속도로 타고 슝=3..
온몸이 쑤시네욥..ㅠㅠ
벌초 시기라 차도 많고...
참.. 횐님들 벌초할때 벌 조심하세욥~ 어제 저희 어머니 벌에 쏘이셨답니당..
다행히 에프킬라때문에 살았네욥..휴;;
산에 벌초하러 가실때 에프킬라 필수욥^^
어제 하루종일 인터넷 안되니까 왜이리 불안하던지...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욤~^_^
광주갔다가 할아버지묘 벌초.. 해남갔다가 외할아버지 묘 벌초.. 외할머니 묘 벌초..
친척집 들렸다가 서해안고속도로 타고 슝=3..
온몸이 쑤시네욥..ㅠㅠ
벌초 시기라 차도 많고...
참.. 횐님들 벌초할때 벌 조심하세욥~ 어제 저희 어머니 벌에 쏘이셨답니당..
다행히 에프킬라때문에 살았네욥..휴;;
산에 벌초하러 가실때 에프킬라 필수욥^^
어제 하루종일 인터넷 안되니까 왜이리 불안하던지...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욤~^_^
댓글
울 집안은 8월 마지막주 일요일날 하는데 ^0^
말벌집이 있어서 그곳만 피하고 했죠 ㅋㅋㅋ
어머님은 갠차느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