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포넷 종합 꿈 선물 세트
- [서경]지뇽
- 조회 수 227
- 2006.09.06. 08:57
안뇽하세요...구미에 출장 와 있는 지뇽입니다..
이곳은 어제 밤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리네요....윗동네는 어떤지 몰겠네요..
간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어딘가로 차를 몰고 갔는데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트윈스형이 내려..뜯어....하더만 제 차를 마구마구 뜯으며
DIY를 하시더군요.....무슨 작업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잠시 후 등장한 네티러브님....지뇽님 뭐한대요...축구 한게임 뛰시게요....ㅡㅡ;
헉헉..힘들어요..했더만 저기 구석에 가셔서 음료수 하나 꺼내오시더니 이거 먹고 뛰세요.....ㅡㅡ;
알고보니 체육정모에 참석한듯 싶습니다...메가폰 들고 여기저기 소리 지르며 뛰어댕기는 은랑형....
이외에도 스포넷 회원 수십명이 등장하였습니다...
배가 고파서 김밥을 먹고 있는 친구에게 다가가 김밥 한개만 죠....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못먹는 참치 김밥...ㅜㅜ
암튼 모든 닉넴을 나열하지는 못하지만 엄청 많은 회원분이 등장하셨네요..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요..?
저를 보고파 하는 사람들이었을까요..? 아님 저 이사하는날 도와주실 분들..? ㅋㅋㅋ
얼렁 집에 올라가고파요........흑흑....
이상 아침에 삼각김밥 두개 먹고 배고파하는 지뇽이었습니다...
이곳은 어제 밤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리네요....윗동네는 어떤지 몰겠네요..
간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어딘가로 차를 몰고 갔는데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트윈스형이 내려..뜯어....하더만 제 차를 마구마구 뜯으며
DIY를 하시더군요.....무슨 작업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잠시 후 등장한 네티러브님....지뇽님 뭐한대요...축구 한게임 뛰시게요....ㅡㅡ;
헉헉..힘들어요..했더만 저기 구석에 가셔서 음료수 하나 꺼내오시더니 이거 먹고 뛰세요.....ㅡㅡ;
알고보니 체육정모에 참석한듯 싶습니다...메가폰 들고 여기저기 소리 지르며 뛰어댕기는 은랑형....
이외에도 스포넷 회원 수십명이 등장하였습니다...
배가 고파서 김밥을 먹고 있는 친구에게 다가가 김밥 한개만 죠....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못먹는 참치 김밥...ㅜㅜ
암튼 모든 닉넴을 나열하지는 못하지만 엄청 많은 회원분이 등장하셨네요..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요..?
저를 보고파 하는 사람들이었을까요..? 아님 저 이사하는날 도와주실 분들..? ㅋㅋㅋ
얼렁 집에 올라가고파요........흑흑....
이상 아침에 삼각김밥 두개 먹고 배고파하는 지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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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2006.09.06.
ㅎㅎㅎㅎ...........
평소에 회원들에게 지은 죄가 얼마나 많으면
꿈에 다 나타날 까?...................ㅋㅋㅋ...
앞으로 잘혀!!!!!!!!!!!!!!ㅋㅋㅋㅋ.
평소에 회원들에게 지은 죄가 얼마나 많으면
꿈에 다 나타날 까?...................ㅋㅋㅋ...
앞으로 잘혀!!!!!!!!!!!!!!ㅋㅋㅋㅋ.
11:22
2006.09.06.
2006.09.06.
^^ 지뇽입니다.
어릴적 철 모를때는 먹었는데요...슬슬 나이를 먹어갈 수록 언제부터인가 참치를 먹으면 체하더라구요...
구내식당에서 김치찌개 나올 때 참치 들은지도 모르고 먹은적이 있는데 속이 무쟈게 안좋더라구요.
오늘 오전내로 일 마치고 오후에 바로 뜰 예정이었으나 조금 늦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울 마눌 병 나겄슈...신랑 보고파서요...푸하하
어릴적 철 모를때는 먹었는데요...슬슬 나이를 먹어갈 수록 언제부터인가 참치를 먹으면 체하더라구요...
구내식당에서 김치찌개 나올 때 참치 들은지도 모르고 먹은적이 있는데 속이 무쟈게 안좋더라구요.
오늘 오전내로 일 마치고 오후에 바로 뜰 예정이었으나 조금 늦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울 마눌 병 나겄슈...신랑 보고파서요...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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