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나온 은비 vgt
내딴에는 아껴줄라고 한게 고생만 시킨듯해요 ㅋㅋㅋ

신차코팅을 손수하려고 사만원이나주고 블리스 샀거든요...
그거 하려다가 몇개 잡티 제거하려고 빨래비누와 수세미로
옆면 기스 낸 거 차를 볼때마다 하도 속상해서
팔고 다시살까도 몇일을 고민 했는데
깔끔히 해결 했답니다.
잠실대교 북단 넘어가다가 길거리 아저씨가 만오천원에 금방 해결해 주더군요 ^^
하여간 상당히 기쁩니다.

어느날 갑자기 에어콘 온도조절이 않되드라구요.
다음날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만 나중을 위해서 교체했는데,
,기아큐쎈타 말이 기아지 정말 동네 카쎈타 수준이드만요.
앞에 판넬도 제재로 못뜯어서 끙끙거리고 흠집내고,,,,,
속상한 일 입니다.

그리고 어제 1050키로타고 첫 엔진오일 교환 했답니다.
큐가 맘에 안들어서 싸게 해주는 아는 카쎈터 갔지요.
근데 지크엑스큐가 없는 거여요,,,,  난감.
그래서 이수화학의 Rubia6600으로 교체 했답니다.
소음은 조금 증가한것처럼 느껴지나 가속성은 좋더군요.
좀더 운행해 봐야 알것 같네요.

오일휠터는 제가 vgt따로 있는것 같다고 했더니,
같은거라고 우기더만요 ㅠ.ㅠ
어쩔수 없이 그냥 갈엇는데,,,,
무쟈게 고생 하더군요.
다음부터는 합성유 직접사서 전문교환점에서 교환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잠실근처에 스피드메이트 백제고분점 있던데 그곳 어떤가요?
혹시 가보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