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귀가첵을하게돼었습니다.
서울동대문에 오후3시30분경 도착해서
와이프가 쇼핑하고 내려가자해서
밀리오레와 apm,두타 쇼핑하고
7시경에 나와 개봉동으로 갔지요 저녁먹으러...
집에도착하니 밤 11경 씻고 애들제울려고
같이누웠다가 잠이들었습니다.
무지하게 피곤했는지 회사가서도 졸면서일했고요.
그러나 돌아보면 첨 전정모였는데 기억이 많이남습니다.
횐님들{(닉네임 생략)넘많아서}넘 잘해주시고 친절하시고
역시 잘들었구나 했습니다.
다들 얼굴을보면인사하고 낮익은얼굴처럼 넘좋았어여.
울 마눌님도 잼나고 즐거웠다하고 정모란정모는
다 참석하기로하였습니다.(특별한일 없으면)
또 슬슬 번개나 오프에도 드리돼야죠!!!!!
저 가면 많이 반겨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