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아주 정신없습니다...^^
- [서경]마로곰팅
- 조회 수 81
- 2006.08.25. 18:40
오늘 지하철 5호선 개롱역근처 카스타트 매장에 지하철을 타고 갔다가...갑작스런
떠버기의 전화로 EQzero님께 전화드리구...조금있다가 조커한테 전화하구...!
정신이 하나도 없이 +접지를 찾고난다음에 카스타트에서 작업중이신 회원님의
모빌을 구경하다 지하철타고 목동와서 좀전에 부천 다녀왔습니다. ^^
송파팀에게 가야할 깃발을 가지고 있지요...ㅋㅋㅋ 10개의 깃발...강매를 할가요...?
그냥 얌전하게 전달하고 말까요...? ㅋㅋㅋㅋㅋ ^^
숙제등급이 아닌데 숙제와 다름없는 작업을 하고있어요...ㅋㅋㅋ ^^ 조커 내일 음료수 사줘~! ㅋㅋㅋ
사랑빈 형님이 개롱역 부근에 계실줄은 몰랐슴돠...다음에가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늘 카스타트에서 뵌 회워님( 몽땅티지님/1107/은비)도 전정모 가시면 좋을텐데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
떠버기의 전화로 EQzero님께 전화드리구...조금있다가 조커한테 전화하구...!
정신이 하나도 없이 +접지를 찾고난다음에 카스타트에서 작업중이신 회원님의
모빌을 구경하다 지하철타고 목동와서 좀전에 부천 다녀왔습니다. ^^
송파팀에게 가야할 깃발을 가지고 있지요...ㅋㅋㅋ 10개의 깃발...강매를 할가요...?
그냥 얌전하게 전달하고 말까요...? ㅋㅋㅋㅋㅋ ^^
숙제등급이 아닌데 숙제와 다름없는 작업을 하고있어요...ㅋㅋㅋ ^^ 조커 내일 음료수 사줘~! ㅋㅋㅋ
사랑빈 형님이 개롱역 부근에 계실줄은 몰랐슴돠...다음에가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늘 카스타트에서 뵌 회워님( 몽땅티지님/1107/은비)도 전정모 가시면 좋을텐데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
댓글
2
[서경]ㅂlㅌlㅂl ™
[서경]마로곰팅
20:20
2006.08.25.
2006.08.25.
20:23
2006.08.25.
2006.08.25.
하나 넘기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