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어본거는.. 민박에 고기궈먹을 수 있는 그릴 있는지 물어봤는데... 물론 약간의 인사말과 함께...

그 글에 올라온 쥔장님의 답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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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뉘시더라 ~~~........!!   %$#%@#@..????

저희집에 오셨던분이시군요...  근데... 생각이잘나지않는데...  ㅎㅎㅎ..;;
아뭇튼...   "저희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벅~~~!

답변드립니다....
고기 구워드실수있는  그릴이 있읍니다...^&^*~~~~~!
번개탄으로.... 석쇠까지.... 있음...  (장소는~~!!   백사장또는 마당에서) 자리제공까지 해드림...ㅎㅎㅎ..;)

가을이면..
한적하니까...  이용하시기 편하실것  같습니다..^&^*.....
궁금사항있으시면... 문의 바랍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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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여느 민박 또는 팬션과 달리.. 정말 솔직하고 재밋네여.. ^^

정말 가을에 한번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여...

제가 추암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합니다...  조용해서여..

그 조용함때문에.. 편의시설이 별로 없어.. 결혼 후에는 잘 가지 않았는데..

이번에 함 가볼까..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생각중이네여..


방값은... 취사되는방.. 4만.. 안되는방 3만입니다... 욕실은 개별적으로 각 방에 있고여..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