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리피터가 뭔지 알려주신다면.........도움을 드릴 수도.......있을지 않을까.....해봅니다....

그거이... 불량률도 꽤 높고, 상당히 디테일한 작업이기 때문에..
제 생각에 선뜻 응해 주실 분들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문짝을 한 20여 번 뜯었다 붙였다 한 것 같네영..
마음고생+시간+스트레스 생각하면...
맘 편히 공임비 주시고 장착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사이드 리피터 다이에 완전 디어서 전기계통 손 안대고 있습니다. ^^;;;

사이드 미러에 깜빡깜빡하는 등이요...

조커가 그런 고생을 했구만...

로져~ 희빠선배님... ㅜ.,ㅡ;;

음...한시간~한시간 반정도믄 되는 작업이구요...
어렵다기보다는...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죠...
솔직히...친하지 않으믄...괜히 손대기 좀 그래요...
수원쪽에 오실일 있으시믄...시간이 맞으면...살짝 도와드릴수도...
근데 요즘 제가 주말에 바빠서 ㅠㅠ

한시간반 정도면 작업가능하긴할듯.....
샤이닝 말대로 이래저래 손도많이가고 까다롭고 그렇다보니 선뜻 나서서 해드릴만한분은 안계실듯 싶네요.^^;;;;

전 30 ~40 분 걸렸습니다 ..제것은 미등 없이 깜박이만 되는제품이거릉요 ...^^

도와 드리고싶은데 제가 충북에 사는관계로 ㅡㅡㅋ 혹시 지나는길 있으시면 살포시 도와드리죠 ^^

각종 모임에 들거 다니세요 ^^&

이 작업이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군요...

호호님 저도 직장이 충북이라서 충북에는 자주 갑니다... 흐흐흐...

역시 들고 다녀서 떼를 써서 하거나(?) 작업장에 맡기는 수 밖에 없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