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피곤하다더니 영빠가 하고 있는 짓... ㅡㅡ;;
- 나는피곤해__
- 조회 수 110
- 2006.08.21. 17:02
짬이 좀 나니까.. 한다는 짓이.. 웹써핑..
동해바다 싸고 깨끗하고..주변환경 좋은.. 민박이나 팬션을 뒤지고 있네여..
거의 머.. 무의식적으로 ㅡㅡ;;
피곤하다는거 다 뻥인가봐..
다음 여행을 또 생각하고 있으니.. ^^;;
아웅.. 나 왜이래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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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추암..
동해시 바로 밑에 위치한 곳..
해변이 작고.. 아담하여.. 놀기보다는 쉬기 좋은곳..
팬션은 없고.. 순전히 허름한 민박과 횟집.. 그리고 구명가게만 있는 곳..
예전에 티비에 나오던 애국가에.. 일출 찍은 곳...
비수기때는 주말에 가도. 외지인 10명 보기 힘든 곳...
횟값은 2~3만원 수준이지만.. 먹을 것도 적은 곳...
머.. 그런 곳입니당... 이힝...
동해시 바로 밑에 위치한 곳..
해변이 작고.. 아담하여.. 놀기보다는 쉬기 좋은곳..
팬션은 없고.. 순전히 허름한 민박과 횟집.. 그리고 구명가게만 있는 곳..
예전에 티비에 나오던 애국가에.. 일출 찍은 곳...
비수기때는 주말에 가도. 외지인 10명 보기 힘든 곳...
횟값은 2~3만원 수준이지만.. 먹을 것도 적은 곳...
머.. 그런 곳입니당... 이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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