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돈이지만,
카드나, 신분증 안없진게 더 다행이네요^^

그거 해결할라믄..마이 귀찮더라구염..-_-;;;

아무튼 다행입니당^^

다행입니다. 횽님^^ ㅋ 지갑이 더 가보치가 있을듯~ ^^

읽어 버렸던 지갑......찾은건 좋은데..웬지 다시 안쓰게 되는 이유가....

카드다 다 정지시켰다가 다시 발급받고

신분증도 다 다시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다 버리삼 신분증만 빼고....ㅋㅋㅋ

다행이네요.. 전 아직도 행방불명인데 ㅠ

연후야 오랫만이야^^

왜케 오랫만에 들어온게얌 ㅡ.ㅡ

근데 지갑 기분이 영 찜찜해서 못쓸것 같구 누가 지갑선물 안해줄라나요^^

그나마 다행이죠,,,,지갑안에 들어있는 카드,신분증,,,기타등등,,,다시만들려고 해바요,,,^^*
근데 지갑 기분이 영 찜찜해서 못쓸것 같구 누가 지갑선물 안해줄라나요^^-->> 음,,,음,,,음,,,,,,,,-_-;

형님 그정도면 양호하죠..^^;;

전 잃어버렸던거 안와요 ㅜㅡ;;

지갑엔 현금 십만 정도와..
이런저런 상품권과..
현금 대용으로 사용하는 선물받은 10만원권 카드..(한 5만정도 남아있었음)
주차권과..

아주 피해컸음돠..쩝..

저도 안 와요. ㅎㅎㅎ 저는 그때 현금 30 이상에 -_-;;; 그 지갑이 산 지 일쥘밖에 안된 루이비통...파우치도 루이비통... ㅠ.ㅠ 그리고 디카...ㅠ.ㅠ 토탈 150 쯤 날렸던가... 아아아... ㅠ.ㅠ

나이들면.......쿨럭.....ㅡ.ㅡ;;

전에도 손지갑(들고다니는 작은가방) 을 잃어버렸었는대

엠피3, 디카, 현금(40만) 그때는 저도 피해가 엄청났었죠

그 이후로는 지갑에 현금 10만이하로 넣고다녔요

코니님 방가요^^

코니님 다시 예전에 모습으로 돌아오시는것이

아마도 시즌이 다가오기 때문일까요???? ㅋㅋㅋ

시즌....많이 멀었다죠..^^;;;

그나저나 보드 알아볼때가 됐네용..까묵고 있었는디...^^

오널 심심한데 연후햄 보고 놀아 달라 할까....

마루얌

난 이번에도 천마산으로 간다^^

회사후배녀석, 지포, 자칭(지포여동생), 또 누가 있을까???

지포하구 자칭 지포여동생은 보드 강습해야 되는대 ^^ㅋㅎㅎㅎㅎ

솔직히 없어진 현금이 젤 아깝더군요...

그런게 돌아오기도 하는구나...

저는 안산에서 잃어버렸는데 부천 경찰서에서 날라 오더군요... 식당에서 잃어버렸는데 분명 옆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의심이 갔지만 심증만으로 뭐라 할수가 없어 지나갔죠 그런데 그 인간들 차가 부천차량이었거든요... 이런 제길.,....
현금 7만원에 법인카드(시말서를 쓰고 말았다는...) 등등 해서 한 15만원 상당이었습니다.
그 지갑 다시는 안씁니다.

축하혀

^0^차에다 흘리고는 잃어버렸다고 두 번이나 법석을 떨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