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천벙개는 즐거워~
- [서경]ㅂlㅌlㅂl ™
- 조회 수 150
- 2006.08.15. 15:37
222버드님이 주최하는 벙개는 늘상 회원님들이 많이 오시죠~
그 인기란~
호랑이 벙개를 제외하고 제가 처음 참석했던 벙개도
222버드님 주최 송내벙개였죠.
그때랑 어제의 차이점
송내벙개때 : 아는분이 거의 없다. 뻘쭘했다.
어제 벙개 : 왠만하면 다안다. 편하게 놀수있고 즐길수있다.
어젠 평소의 제 모습에서 다소 벗어나 좀 과하게 즐긴것 같습니다.
1차에서 부터 약간의 오바를 시작으로 노래방까지 이어지는 쑈쑈쑈~
3차까지 가신분은 아실겁니다.
특히나 남양님한테는 솔직히 더더욱 송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스테이지에서 남양님의 멋진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으흑~
고양이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도 잘봤습니다.
아쉬운점은 많은분들이 오시다보니 여러회원님과 잔을 브딪기며 이야기 할 시간이 부족했다는점.
약간 늦게간 저의 죄가 있기에 ^^*
다음에는 좀 더 시간의 여유를 갖고 즐겨야 할 것같습니다.
전국정모때가 그날이 아닐지...
아쉽지만 훗날을 기약하며 헤어지는 길은 늘 그렇지만 아쉬웠답니다.
그럼 모든분들 편안하고 즐거운 공휴일되세요 ^.^)/
그 인기란~
호랑이 벙개를 제외하고 제가 처음 참석했던 벙개도
222버드님 주최 송내벙개였죠.
그때랑 어제의 차이점
송내벙개때 : 아는분이 거의 없다. 뻘쭘했다.
어제 벙개 : 왠만하면 다안다. 편하게 놀수있고 즐길수있다.
어젠 평소의 제 모습에서 다소 벗어나 좀 과하게 즐긴것 같습니다.
1차에서 부터 약간의 오바를 시작으로 노래방까지 이어지는 쑈쑈쑈~
3차까지 가신분은 아실겁니다.
특히나 남양님한테는 솔직히 더더욱 송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스테이지에서 남양님의 멋진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으흑~
고양이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도 잘봤습니다.
아쉬운점은 많은분들이 오시다보니 여러회원님과 잔을 브딪기며 이야기 할 시간이 부족했다는점.
약간 늦게간 저의 죄가 있기에 ^^*
다음에는 좀 더 시간의 여유를 갖고 즐겨야 할 것같습니다.
전국정모때가 그날이 아닐지...
아쉽지만 훗날을 기약하며 헤어지는 길은 늘 그렇지만 아쉬웠답니다.
그럼 모든분들 편안하고 즐거운 공휴일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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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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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5.
15:51
2006.08.15.
2006.08.15.
17:07
2006.08.15.
2006.08.15.
17:13
2006.08.15.
2006.08.15.
20:07
2006.08.15.
2006.08.15.
21:49
2006.08.15.
2006.08.15.
22:19
2006.08.15.
2006.08.15.
수사반장님 어제는 술을 별로 마시질 못해서... 속은 괜찮습니다.
다만 피로감만이... ^^
팬케이크님,백상어님 사진 안찍은걸로 아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
성유리님 이그~ 우린 아름다운 강서가 있잖아요 ^^
목살집 어디죠? 가야죠 ^^*
까탈님 그 시간에 들어가면 식구들 다 깹니다.
조용히 밖에 있다가 아침 8시에 올라갔습니다.
샤워 끝내고 나니까 식구들 일어나더군요 ^^
말티노님 요즘들어 부쩍 걱정이 늘었어요
태양빛에 얼굴 타고 수면부족으로 점점 더~ 으흑~~
민갱군님도 반가웠어요~
앞으로 자주뵈요 ^^
아라마루님 망사 못봐서 아쉬웠어요 ^^
다만 피로감만이... ^^
팬케이크님,백상어님 사진 안찍은걸로 아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
성유리님 이그~ 우린 아름다운 강서가 있잖아요 ^^
목살집 어디죠? 가야죠 ^^*
까탈님 그 시간에 들어가면 식구들 다 깹니다.
조용히 밖에 있다가 아침 8시에 올라갔습니다.
샤워 끝내고 나니까 식구들 일어나더군요 ^^
말티노님 요즘들어 부쩍 걱정이 늘었어요
태양빛에 얼굴 타고 수면부족으로 점점 더~ 으흑~~
민갱군님도 반가웠어요~
앞으로 자주뵈요 ^^
아라마루님 망사 못봐서 아쉬웠어요 ^^
22:34
2006.08.15.
2006.08.15.
04:08
2006.08.16.
2006.08.16.
09:08
2006.08.16.
2006.08.16.
스포넷가입 후 노래방은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더 죄송했네요. (__)
다음부터는 분위기 망치지 않고 즐겁게 놀아드리?죠... 흐흐흐... ^^//
p.s 춤추실때 옷좀 제발 훌렁훌렁 하지 마시길...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_-;; but,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ㅋ
다음부터는 분위기 망치지 않고 즐겁게 놀아드리?죠... 흐흐흐... ^^//
p.s 춤추실때 옷좀 제발 훌렁훌렁 하지 마시길...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_-;; but,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ㅋ
09:29
2006.08.16.
2006.08.16.
09:47
2006.08.16.
2006.08.16.
^^
즐거웠습니다.
은소리님 저 망가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되지도 않는 댄스를 보여드렸더니만 많이 더워서 가릴곳 가리고 살짝 올렸는데....
그나마 아직 배가 안나와서 다행이라죠 ^^
즐거웠습니다.
은소리님 저 망가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되지도 않는 댄스를 보여드렸더니만 많이 더워서 가릴곳 가리고 살짝 올렸는데....
그나마 아직 배가 안나와서 다행이라죠 ^^
11:57
2006.08.16.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