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즐거웠던 아지형의 깜짝벙개
- [서경]민갱군
- 조회 수 89
- 2006.08.04. 22:32
어제였져 ^^ 요즘 술이 없음 잠을못드는 쳐지라 아지형님벙개를
낼름 보구 벙개에 참석했져 ㅡㅡ;;; 일단가기로 했는데 ㅡㅡ;;
택시 타다가 중간쯤 와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ㅠㅠ
지갑을 두고 온거져 ^^ ;;; (7000원이면 갈거리를2만원이나 주구 ㅠㅠ)
우여곡절끝에 겨우도착 즐겁게 술한잔을 하려했으나 ^^
바다선배님의 뜬금없는 질문에 씩씩하고 파워풀하게
(사실 땀이 비오는듯 하구 숨은 턱까지 찰정도였지만 왠지 행복했었다는 ^^)
이열치열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정말 술이취할시간도 없을 정도로 즐거웟다는 ^^;;
저때문에 고생하신 아지형님 그리고 바다선배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필승
PS.문안인사차 전화를 드려야 하는데 병원에 잠시일이 있어 ...
아지형님한테는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 변명인거 같아 죄송하구요 ^^
낼오전쯤 전화 드리겠습니다 ^^ ;;; 저때문에 아지형님 맘고생?마니하셧을텐데 ^^;;;;
참 뜬금없는 질문내용에 관련된 질문은 일체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ㅋ
낼름 보구 벙개에 참석했져 ㅡㅡ;;; 일단가기로 했는데 ㅡㅡ;;
택시 타다가 중간쯤 와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ㅠㅠ
지갑을 두고 온거져 ^^ ;;; (7000원이면 갈거리를2만원이나 주구 ㅠㅠ)
우여곡절끝에 겨우도착 즐겁게 술한잔을 하려했으나 ^^
바다선배님의 뜬금없는 질문에 씩씩하고 파워풀하게
(사실 땀이 비오는듯 하구 숨은 턱까지 찰정도였지만 왠지 행복했었다는 ^^)
이열치열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정말 술이취할시간도 없을 정도로 즐거웟다는 ^^;;
저때문에 고생하신 아지형님 그리고 바다선배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필승
PS.문안인사차 전화를 드려야 하는데 병원에 잠시일이 있어 ...
아지형님한테는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 변명인거 같아 죄송하구요 ^^
낼오전쯤 전화 드리겠습니다 ^^ ;;; 저때문에 아지형님 맘고생?마니하셧을텐데 ^^;;;;
참 뜬금없는 질문내용에 관련된 질문은 일체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ㅋ
댓글
6
[서경]아지™
[서경]민갱군
[서경]아지™
바다
[서경]EQzero
스뎅절대아님-_-;
22:40
2006.08.04.
2006.08.04.
22:42
2006.08.04.
2006.08.04.
22:48
2006.08.04.
2006.08.04.
23:52
2006.08.04.
2006.08.04.
07:16
2006.08.05.
2006.08.05.
09:26
2006.08.05.
2006.08.05.
스포넷 가입 후... 처음 쳐본 번개...
사장님 오빠 동생때문에 다시는 그 집 안가신다는 바다님!!
다음에 또 한 잔 하게요!!!
안전운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