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프론트바이져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감사?? ㅋㅋ

시트컷팅의 특성상 1명분만 제작을 할 수는 없구요.. 몇대분이 같이 제작이 되었었죠..
지금 5대분 정도가 제작되었는데요..
하나는 제작자이신 쟁이님.. 장착하셨으나, 아직 사진을 안올리셨네요..
하나는 제꺼.. 쟁이님의 도움으로 장착하고 사진 올렸구요..
그리구, 하나는 저번에 심심프리님께 컴퓨터 구입차 들러서.. 하나 오려드렸는데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이제 2대분이 남았는데요..
정식적으로 구입을 하기에 앞서서,
막길님과 원폴님을 마루타로 선정했습니다.. 제맘대로죠.. ^^
이유는 막길님은 이번의 프론트바이져를 처음으로 입에 꺼내셔서 진행시켜주셨기에 그렇구요..
두번째, 원폴님은 프론트바이져겸 윈드가드로 활용해보시겠다는 취지와 같은 동네사람이라서요.. ^^

아! 이번에 작업에 들어간 비용은 따로 없었습니다.
저는 쟁이님께서 처음에 무상으로 제공해 주신다고 하셔서..
그건 저두 부담되고, 처음엔 돈으로 드릴려고 했었는데.. 그것도 이상하고 해서..
제차에 있던 메탈스티커/에어컨필터/음료수몇개로 때웠죠.. ^^

쟁이님은 지금은 비수기라 좀 한가하시답니다. 바쁠땐 아주 바쁘시기에..
확정되면, 몇일동안 참가자 모집하고, 쟁이님께 입금시켜드리고, 한번에 끝냈으면 하구요..
가격은 쟁이님께서 손해보지 않으시고 작업하시는 정도에서 해결해야 할것 같은데요..
택배비가 3000원정도로 보구.. 1만원정도면 아주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이 드나..
정확한건 아닙니다..

이번에 작업될 막길님과 원폴님 마루타분께서는, 스포넷에 공인^^된 분들이고..
작업다이사진도 함께 착하게 올려주실거라 보구요..
이 두분의 의견을 따라서 앞으로 진행을 시켜보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