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냥 한숨이,,,
- [서경]새얀
- 조회 수 92
- 2006.07.28. 18:44
회사일이 무지 힘드내요
일이 힘들어도 열심히 할수 잇지만
사람이 힘든거는 진짜 어쩔수가 없내요
나이도 이정도 먹엇음 인제 직장 옴기기도 쉽지는 안고..
아직 총각이기에 장가는 가야것고,,
장가를 가지니 직장 없는 사람에게 시집올 분도 물론 없겟고
휴..
진짜 앞날이 캄캄 합니다..
참고로 울회사 직원중 1년이상 근무자는 저포함 2명 뿐입니다,.,
물론 사원들만여 ㅡㅡㅋ
무던히 버텻는대 거이 한계에 이른듯,,
그냥 끌적여 봅니다^^
일이 힘들어도 열심히 할수 잇지만
사람이 힘든거는 진짜 어쩔수가 없내요
나이도 이정도 먹엇음 인제 직장 옴기기도 쉽지는 안고..
아직 총각이기에 장가는 가야것고,,
장가를 가지니 직장 없는 사람에게 시집올 분도 물론 없겟고
휴..
진짜 앞날이 캄캄 합니다..
참고로 울회사 직원중 1년이상 근무자는 저포함 2명 뿐입니다,.,
물론 사원들만여 ㅡㅡㅋ
무던히 버텻는대 거이 한계에 이른듯,,
그냥 끌적여 봅니다^^
댓글
5
[서경]㉧ㅐ프㉣┃™
말티노™
[서경]들풀
[서경]카이트
[서경]주상전하
19:00
2006.07.28.
2006.07.28.
19:04
2006.07.28.
2006.07.28.
19:36
2006.07.28.
2006.07.28.
20:24
2006.07.28.
2006.07.28.
힘내세영!!!
머 제가 딱히 님에게 이런말 하긴 글치만요..
전 제가 하고자 맘먹었던일 (문론 지금도 하고있구요) .어느덧 지금은 7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아직까지 단 한번도 이 일을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질 않았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머 제가 딱히 님에게 이런말 하긴 글치만요..
전 제가 하고자 맘먹었던일 (문론 지금도 하고있구요) .어느덧 지금은 7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아직까지 단 한번도 이 일을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질 않았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02:20
2006.07.29.
2006.07.29.
하지만 인생 모있습니까? 박터지게 부딪치다보면 힘이 생기더군요,,,
전요즘 세상에 기냥 몸을 던집니다,,
힘내세요~ 다잘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