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몸 둘 바를 모르겠네영^^;

삶이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차를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는 제게 여러 인연들도 만나게 해 주고..

우선, 글 올려주시면서 멍석 깔아주신 팬케익누님이하 리플 및 전화/문자 주신 스포가족분들께

충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올려드립니다!

(팬케익누님... 언제 한번 오프라인상에서 뵙고 꼭 인사드리고 싶은 분이신뎅...^^)

사실.. 애인과는 어제 저녁에 강변CG*에서 '괴물'보고, 퇴촌 허브정*에서 좋은 시간 보냈답니다^^*

아무튼!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빗길 안운&방운 하시고요~

알라뷰 스포넷~ 알라뷰~ 스포가족!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