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쏘렝이 몰고 다닙니다....
- [서경]원폴
- 조회 수 159
- 2006.07.19. 18:21
알바를 합니다.
무보수로...사연인 즉...
며칠 전에 울 직원 차 쏘렝이에 쓰라고 엔진오일을 대신 사다 주었는데
청평에는 후러싱해주는 곳이 없어 부득이 중계동까지....
소렝이 오너는 성북에서 간부회의 끝나고 일잔 걸친다고 은근히 대리...
돌이켜보니 예전에 그 오너에게 제가 너무 많이 써먹던 수법인지라....
빚 갚는 셈치고 무쟈게 봉사합니다....오늘 하루만...
청평 - 성북역 - 중계동(오일교환) - 지금은 양주 집이지만 - 다시 석계역(술집 앞) - 또 청평까지.....ㅠ ㅠ ㅠ
대략 150키로 정도....
흐미...막길이 만나러 일단 성북역으로 슝~~~~~~~~~~~
무보수로...사연인 즉...
며칠 전에 울 직원 차 쏘렝이에 쓰라고 엔진오일을 대신 사다 주었는데
청평에는 후러싱해주는 곳이 없어 부득이 중계동까지....
소렝이 오너는 성북에서 간부회의 끝나고 일잔 걸친다고 은근히 대리...
돌이켜보니 예전에 그 오너에게 제가 너무 많이 써먹던 수법인지라....
빚 갚는 셈치고 무쟈게 봉사합니다....오늘 하루만...
청평 - 성북역 - 중계동(오일교환) - 지금은 양주 집이지만 - 다시 석계역(술집 앞) - 또 청평까지.....ㅠ ㅠ ㅠ
대략 150키로 정도....
흐미...막길이 만나러 일단 성북역으로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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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2006.07.19.
2006.07.19.
19:03
2006.07.19.
2006.07.19.
21:51
2006.07.19.
2006.07.19.
쏘렝이 몰고 다녀보면 티지와 다른 파워가 느껴지지 않으시던가요?
감각도 많이 다르리라 예상되는데...
못 느끼신다면 원폴님 차의 튠업 제대로 된 것 같습니다.
감각도 많이 다르리라 예상되는데...
못 느끼신다면 원폴님 차의 튠업 제대로 된 것 같습니다.
22:22
2006.07.19.
2006.07.19.
.......테라칸을 처음 몰아 볼 때도 악셀이 무쟈게 가볍다는 느낌이었는데...
쏘렝이 역시 악셀이 너무 말랑거리는 느낌....뭐랄까 치고 나가는 대신 알펨도 빨리 올라가고...
묵직한(?) 티지 악셀에 익숙해서 그런지 별로라는 느낌이네요....
체감속도가 실제속도보다 더 빠르게 느껴져서 계기판을 보면 티지의 속도로 *60 이상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계기판 보면 *20-30 정도....
뒤집어 말하면 고속에서는 오히려 티지가 묵직한 느낌이 들어 더 안정적이지 않은가 하네요....
쏘렝이 역시 악셀이 너무 말랑거리는 느낌....뭐랄까 치고 나가는 대신 알펨도 빨리 올라가고...
묵직한(?) 티지 악셀에 익숙해서 그런지 별로라는 느낌이네요....
체감속도가 실제속도보다 더 빠르게 느껴져서 계기판을 보면 티지의 속도로 *60 이상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계기판 보면 *20-30 정도....
뒤집어 말하면 고속에서는 오히려 티지가 묵직한 느낌이 들어 더 안정적이지 않은가 하네요....
22:48
2006.07.19.
2006.07.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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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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