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휴들 잘 보내셨나요?
- [서경]까꼬롬
- 조회 수 82
- 2006.07.17. 22:07
몇달전부터 계획한 여자친구와의 여행이....
끊임없는 비로 인해 완.전. 오류가 나서...
디버깅도 안되는 상태가 _-_;; 에러에러에러에러;;;;;
토요일날.. 오후 늦게.. 저녁다되서.... 만리포로 출발을 했는데요
부근부근 길이 극심한 정체가 있더군요;;
우후.. 날씨가 이모양인데 다들 어딜 놀러가는거야? 라며...
투덜투덜하면서;;;
서산에 도착하니까 10시쯤 됐더라구요..
간단하게 설렁탕 한그릇 마시고 그냥 서산에서 방잡고 잤어요..
방 예약도 안했거니와 비오는데 밤중에 도착하면... 좀 힘들것 같아서...;
방잡고 자고... 그다음날 느지막히 일어나서...
만리포를 갔습니다... 사람도 많고...
들어오는 사람 나오는사람 전부 많더군요..
비도 많이 오고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도 무쟈게 불어대고...
그와중에 바닷가에서 축구하는분들도 있고..
저희는 우산들고 돌격앞으로 하면서 _-_;;
바다에 발한번 담궈보고...
주위 방을 알아봤으나..........
우주 안좋은 방이 우주 비싸서....(사실 남은 방이 너무 레어해서...)
날씨도 그렇고 기분도 그래서 그냥 올라왔습니다 ... 켜켜
점심으로 백숙한마리 먹고...서울로 올라와서...
먹을거랑 맥주 와인 산거 들고
친구 자취방가서.... 술먹고.... 자고 _-_;;;;;
오늘 집에 왔네요.....
계속 밖에 있어서..... 와중 스뽀넷 횐님들 차 많이 봤는데
기억이 하나도.. 가물가물....
비 많이 왔는데 정말..많이 왔는데
어찌 피해없이 잘 쉬셨나 모르겠습니다. ^^*
끊임없는 비로 인해 완.전. 오류가 나서...
디버깅도 안되는 상태가 _-_;; 에러에러에러에러;;;;;
토요일날.. 오후 늦게.. 저녁다되서.... 만리포로 출발을 했는데요
부근부근 길이 극심한 정체가 있더군요;;
우후.. 날씨가 이모양인데 다들 어딜 놀러가는거야? 라며...
투덜투덜하면서;;;
서산에 도착하니까 10시쯤 됐더라구요..
간단하게 설렁탕 한그릇 마시고 그냥 서산에서 방잡고 잤어요..
방 예약도 안했거니와 비오는데 밤중에 도착하면... 좀 힘들것 같아서...;
방잡고 자고... 그다음날 느지막히 일어나서...
만리포를 갔습니다... 사람도 많고...
들어오는 사람 나오는사람 전부 많더군요..
비도 많이 오고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도 무쟈게 불어대고...
그와중에 바닷가에서 축구하는분들도 있고..
저희는 우산들고 돌격앞으로 하면서 _-_;;
바다에 발한번 담궈보고...
주위 방을 알아봤으나..........
우주 안좋은 방이 우주 비싸서....(사실 남은 방이 너무 레어해서...)
날씨도 그렇고 기분도 그래서 그냥 올라왔습니다 ... 켜켜
점심으로 백숙한마리 먹고...서울로 올라와서...
먹을거랑 맥주 와인 산거 들고
친구 자취방가서.... 술먹고.... 자고 _-_;;;;;
오늘 집에 왔네요.....
계속 밖에 있어서..... 와중 스뽀넷 횐님들 차 많이 봤는데
기억이 하나도.. 가물가물....
비 많이 왔는데 정말..많이 왔는데
어찌 피해없이 잘 쉬셨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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