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힘들어하는 우리 마눌님..
- [서경]지뇽
- 조회 수 255
- 2006.07.14. 09:41
이차저차한 문제로 회사를 이달까지만 다니기로 했습니다.
최초 7월 중순까지였다가 인원 충당이 안되서 말일까지로 변경이 되었죠..
그러다 며칠전 면접을 봤다 하더군요....
토요일 휴무. 일요일 조근, 월요일 야근, 화요일 휴무....이런식으로 근무가 짜여 있었는데..
면접을 본 사람이 잘 되서 일을 하기로 했다더군요.....그래서 목금토 3일 연짱 일을 하고 그만두는것으로 얘기가 됐다더군요.
원래 토욜 휴무로 되어 있을때는 같이 뽕샵 갔다가 심심프리 매장 갔다가 저녁에 친구 부부 온다그래서 같이 밥 먹기로 했었는데 어제 오후에 전화 오더만 근무가 바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베리베리 우울하다구요....왜..? 뭔일 있어..? 했더만
신입이 출근을 안했답니다....ㅡㅡ;
전화해보니 모친이 받아서 아프다고 한다는대...
이거이 정말 아픈건지...아님 안나오려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또 일이 꼬이기 시작하네요....
가뜩이나 우울해 하고 정내미 뚝 떨어진 회사 하루빨리 나오고 싶어했는데 인원을 새로 뽑아야 할 경우 또다시 최소 한달의 시간이 걸리거든요.....
아 우울합니다....
최초 7월 중순까지였다가 인원 충당이 안되서 말일까지로 변경이 되었죠..
그러다 며칠전 면접을 봤다 하더군요....
토요일 휴무. 일요일 조근, 월요일 야근, 화요일 휴무....이런식으로 근무가 짜여 있었는데..
면접을 본 사람이 잘 되서 일을 하기로 했다더군요.....그래서 목금토 3일 연짱 일을 하고 그만두는것으로 얘기가 됐다더군요.
원래 토욜 휴무로 되어 있을때는 같이 뽕샵 갔다가 심심프리 매장 갔다가 저녁에 친구 부부 온다그래서 같이 밥 먹기로 했었는데 어제 오후에 전화 오더만 근무가 바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베리베리 우울하다구요....왜..? 뭔일 있어..? 했더만
신입이 출근을 안했답니다....ㅡㅡ;
전화해보니 모친이 받아서 아프다고 한다는대...
이거이 정말 아픈건지...아님 안나오려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또 일이 꼬이기 시작하네요....
가뜩이나 우울해 하고 정내미 뚝 떨어진 회사 하루빨리 나오고 싶어했는데 인원을 새로 뽑아야 할 경우 또다시 최소 한달의 시간이 걸리거든요.....
아 우울합니다....
댓글
10
[서경]포커스
[서경]팬케이크™
[경]트윈스
[서경]Wolf
[서경]JOKER
[서경]척 살 단 -_-v
[서경]꽁주♡쟈니
[서경]simsim-free
흰둥이사랑ⓛⓞⓥⓔ
[서경]지뇽
09:46
2006.07.14.
2006.07.14.
09:52
2006.07.14.
2006.07.14.
09:54
2006.07.14.
2006.07.14.
10:04
2006.07.14.
2006.07.14.
10:58
2006.07.14.
2006.07.14.
11:24
2006.07.14.
2006.07.14.
11:37
2006.07.14.
2006.07.14.
12:26
2006.07.14.
2006.07.14.
13:03
2006.07.14.
2006.07.14.
17:39
2006.07.14.
200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