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머] 티코탄 아줌마???
- [서경]Wolf
- 조회 수 161
- 2006.07.14. 08:21
어느날 티코탄 아줌마가 달리고있다가
빨간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서 그랜저를탄 아줌마가 멈춰서서는 잘난체하려고
티코탄 아줌마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어?"
그러자 티코탄 아줌마는 별꼴을 다보겠네하고 쌩까고 계속 달리고있었다.
어느정도 달리자 빨간불이 들어와 또 멈춰서고
있을때 그랜저탄 아줌마가 다시 멈춰서서는 다시 물었다.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냐니깐.."
티코탄 아줌마는 다시 쌩까고 달리고 있었다.
또빨간불.. ㅡㅡ;;
티코탄 아줌마가 멈추자 그랜저타고온 아줌마가 옆에 멈춰서서 다시 물었다.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냐고 물어봤지??"
그러자 티코탄 아주머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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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가시네야 벤츠사니까 덤으로 껴주더라 왜?" ㅡㅡ;;
-> 오늘은 금요일.. 주말입니다. 머.. 장마비로.. 휴일내내 비가 온다지만.. 그래도.. 휴일은 휴일..
17일이 제헌절인 관계로.. 3일간의 마치 휴가기분이 나는 휴일이네여.. 오늘 하루도 즐겁게 생활하자구여...
빨간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서 그랜저를탄 아줌마가 멈춰서서는 잘난체하려고
티코탄 아줌마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어?"
그러자 티코탄 아줌마는 별꼴을 다보겠네하고 쌩까고 계속 달리고있었다.
어느정도 달리자 빨간불이 들어와 또 멈춰서고
있을때 그랜저탄 아줌마가 다시 멈춰서서는 다시 물었다.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냐니깐.."
티코탄 아줌마는 다시 쌩까고 달리고 있었다.
또빨간불.. ㅡㅡ;;
티코탄 아줌마가 멈추자 그랜저타고온 아줌마가 옆에 멈춰서서 다시 물었다.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냐고 물어봤지??"
그러자 티코탄 아주머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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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가시네야 벤츠사니까 덤으로 껴주더라 왜?" ㅡㅡ;;
-> 오늘은 금요일.. 주말입니다. 머.. 장마비로.. 휴일내내 비가 온다지만.. 그래도.. 휴일은 휴일..
17일이 제헌절인 관계로.. 3일간의 마치 휴가기분이 나는 휴일이네여.. 오늘 하루도 즐겁게 생활하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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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2006.07.14.
08:53
2006.07.14.
2006.07.14.
제가 티지 사면서 영맨한테
티코 팔았는데요.... 60만원 처주더군요 >.< ........
전 티지 사면서 (구)티지를 팔았는데 40만원 주던걸요... ㅋ
티코 팔았는데요.... 60만원 처주더군요 >.< ........
전 티지 사면서 (구)티지를 팔았는데 40만원 주던걸요... ㅋ
09:18
2006.07.14.
2006.07.14.
09:30
2006.07.14.
2006.07.14.
10:46
2006.07.14.
2006.07.14.
17:42
2006.07.14.
2006.07.14.
한 덩치 하시는 분이 앉았던데 좀 불안해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