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영빠라서 햄볶아여?? 아니당.. 행복해여.. ^^;;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119
- 2006.07.11. 14:14
응급실. 세번.... 그리고.. 그 이후..
10여일간.. 고기와 이슬을 멀리했는데...
정말 정말.. 참말로.. 그동안 참기 힘들었어여..
어쨋든.. 한참동안 겐찬은거 같아.. 드뎌.. 오늘..
점심 메뉴로. 쌈밥을 먹었지여... 밥은 반공기... 삼겹살 약간...
그리고.... 이슬도.. 반병...
이 행복함을 어찌 표현해야 하는지...
쌈을 원악 좋아는데다.. 약간의 삼겹살까지 함께 먹으니..
그 맛은.. 더이상 말로 표현 못하겠고여..
거기에... 비록 3잔이지만... 이슬까지 먹으니..
비로서.. 사는게 이런거구나.. 느끼면서...
건강해야 먹고 싶은 것도 먹을 수 있구나... 더욱.. 느꼈지여...
앞으로는.. 절대.. 과음 과식 과육 않하고..
절제를 하면서.. 건강을 생각하면서..
정말.. 적당한 만큼만... 이슬도 섭취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파봐야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못먹어봐야... 음식의 소중한 가치를 알게 되며..
참아봐야.. 이슬도 소중한 음식임을 세삼 느끼게 된.....
영빠였습니당..
아웅.. 행복해.. *^^*
10여일간.. 고기와 이슬을 멀리했는데...
정말 정말.. 참말로.. 그동안 참기 힘들었어여..
어쨋든.. 한참동안 겐찬은거 같아.. 드뎌.. 오늘..
점심 메뉴로. 쌈밥을 먹었지여... 밥은 반공기... 삼겹살 약간...
그리고.... 이슬도.. 반병...
이 행복함을 어찌 표현해야 하는지...
쌈을 원악 좋아는데다.. 약간의 삼겹살까지 함께 먹으니..
그 맛은.. 더이상 말로 표현 못하겠고여..
거기에... 비록 3잔이지만... 이슬까지 먹으니..
비로서.. 사는게 이런거구나.. 느끼면서...
건강해야 먹고 싶은 것도 먹을 수 있구나... 더욱.. 느꼈지여...
앞으로는.. 절대.. 과음 과식 과육 않하고..
절제를 하면서.. 건강을 생각하면서..
정말.. 적당한 만큼만... 이슬도 섭취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파봐야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못먹어봐야... 음식의 소중한 가치를 알게 되며..
참아봐야.. 이슬도 소중한 음식임을 세삼 느끼게 된.....
영빠였습니당..
아웅.. 행복해.. *^^*
댓글
12
[서경]지뇽
[서경]ㅇrㄹrㅁr루
[서경]영석아빠 ㉿
[서경]ㅇrㄹrㅁr루
[서경]뮤즈
[서경]지뇽
[서경]넉울-_-v
[서경]쭘마
[서경]우찬아빠 -_-v
[서경]서연압바
[서경]영석아빠 ㉿
[서경]넙죽이
14:15
2006.07.11.
2006.07.11.
14:16
2006.07.11.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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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1.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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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1.
2006.07.11.
15:07
2006.07.11.
2006.07.11.
제 옆자리 샘도 위궤양으로 일주일 입원뒤에.. 술하고 담배를 뚝.. 끊었다고는 하는데..
오늘 점심때 이슬 2잔 드시더이다.. 2잔까지는 약이라면서.. ㅋㅋㅋ
조금씩만 드세요.. ^^
오늘 점심때 이슬 2잔 드시더이다.. 2잔까지는 약이라면서.. ㅋㅋㅋ
조금씩만 드세요.. ^^
21:38
2006.07.11.
200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