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공짜로 보내준다는대......
- [서경]성유리
- 조회 수 221
- 2006.07.07. 17:59
좀점에..따르릉한통...
"어디어디..쇼핑물인대...저번에..xx구매한...고객님..100분을..선정하여
담달...xx홈쇼핑에..기재댈.....흑염소건강식품(?)을....
선정대신분께...무료로..보내드리고..잇습니다..."
"돈안드는..건가요?"
"네..택배비는..물론..추후..어떠한..돈도..내실필요가..없습니다..^^*"
라는...친절한(?)...남자분의..전화를.....받앗습니다
그전에도..비스무리한...저나를...많이..받아왓는지라...
꼭..나중에...돈이..을마씩이더라도....들더라구요...그래서..이번에도...
드는거..같아서..첨부터..돈드는..거냐고..무러밧는대...아니라고해서
혹해서...주소를...알려줫습니다...
잘한짓인지...ㅡ.ㅡ;;;
이걸로....부모님께...스브적,,드릴수..잇다면...다행일텐데...^^;
"어디어디..쇼핑물인대...저번에..xx구매한...고객님..100분을..선정하여
담달...xx홈쇼핑에..기재댈.....흑염소건강식품(?)을....
선정대신분께...무료로..보내드리고..잇습니다..."
"돈안드는..건가요?"
"네..택배비는..물론..추후..어떠한..돈도..내실필요가..없습니다..^^*"
라는...친절한(?)...남자분의..전화를.....받앗습니다
그전에도..비스무리한...저나를...많이..받아왓는지라...
꼭..나중에...돈이..을마씩이더라도....들더라구요...그래서..이번에도...
드는거..같아서..첨부터..돈드는..거냐고..무러밧는대...아니라고해서
혹해서...주소를...알려줫습니다...
잘한짓인지...ㅡ.ㅡ;;;
이걸로....부모님께...스브적,,드릴수..잇다면...다행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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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구살지마...(-_-+)
나처럼 까칠하게 살라구...
모르는 전화오면..."누구요?" 아니면 조낸화난척 하는거야...이거 먹히거든....-_-+
나처럼 까칠하게 살라구...
모르는 전화오면..."누구요?" 아니면 조낸화난척 하는거야...이거 먹히거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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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아싸~ 유리오빠 마지막으로 사기 지대루 당하는 분위기...ㅋㅋ
살짝 당하고 싶으면 쪽지...아니고 지대루 당하고 싶으면 리플을....ㅋㅋㅋ
살짝 당하고 싶으면 쪽지...아니고 지대루 당하고 싶으면 리플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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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에구구구..................
물건은 공짠데........거 있자나....세금.............
사은품 당첨되면....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세금조로 몇만원 내라 할거얌....................
글구, 그 제품은.....세금내라는 돈만큼의 갑어치라고 하더라구.....ㅡ.ㅡ;;;
물건은 공짠데........거 있자나....세금.............
사은품 당첨되면....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세금조로 몇만원 내라 할거얌....................
글구, 그 제품은.....세금내라는 돈만큼의 갑어치라고 하더라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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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2006.07.07.
^0^만 원짜리 흑염소액을.........사실 가격이 30만원자리인데
세금이 5만원이라고 세금만 내라고.....집 주소만 가르쳐줬음 돼요..........
설마 주민번호나 카드 번호 가르쳐 준 것은 아니죠? 중요한 것 집에 물건이
오면 뜯어보지 말고 수취 거부.....확 뜯으면 안 됩니당............^^*
세금이 5만원이라고 세금만 내라고.....집 주소만 가르쳐줬음 돼요..........
설마 주민번호나 카드 번호 가르쳐 준 것은 아니죠? 중요한 것 집에 물건이
오면 뜯어보지 말고 수취 거부.....확 뜯으면 안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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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2006.07.07.
네..또통화해본결과....그..제세공과금...을..원래..(개인이)부담하는건데..
이번에...그쪽회사서...같이..다.부담을..해준다네요...^^*
이번에...그쪽회사서...같이..다.부담을..해준다네요...^^*
19:29
2006.07.07.
2006.07.07.
^0^성유리님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순진하게 당하지 말고 전화가 되면 당장 취소하세요.
물건이 오기 전과 온 후에 180도 달라져요.........^^*
순진하게 당하지 말고 전화가 되면 당장 취소하세요.
물건이 오기 전과 온 후에 180도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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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에잉............
안받는게 좋을텐데........ㅡ.ㅡ;;;;
유리양.............걱정되요..
요딴일로 열받으면 건강에 나빠요...................ㅡ.ㅡ;;;
p.s : 글구.....어른들 말씀들어서 손해될 것 없음...........ㅡ.ㅡ+
안받는게 좋을텐데........ㅡ.ㅡ;;;;
유리양.............걱정되요..
요딴일로 열받으면 건강에 나빠요...................ㅡ.ㅡ;;;
p.s : 글구.....어른들 말씀들어서 손해될 것 없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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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유리님 30만원짜리니 몇 만원 세금이 몇 푼 안 된다 생각할 지 몰라도
워낙 원가 만 원도 안 되는 형편 없는 물건이라 먹기도 의심 쩍은 것이 대부분........
인터넷에 보니 피해사례도 많던데.......잘 생각하셔요........^^*
워낙 원가 만 원도 안 되는 형편 없는 물건이라 먹기도 의심 쩍은 것이 대부분........
인터넷에 보니 피해사례도 많던데.......잘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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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는거 맞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까???
저도 몇번 당해봐서 아는데...
대체적으로 공통적인 수법 첫번째... 나라에 내는 세금 22%는 본인 부담이라는 말...(결국 공짜라고 하죠~)
두번째 22%도 안 내는거라하면 택배 아찌한테 얼마 내라고 합니다~
(대부분 미리 말을 해주는데.. 그렇지 않을경우 황당하죠~ 금액은 적게 1만~ 3만사이죠...)
하도 당해서리 매번 전화오면 요새 좋은거 많이 먹어서 탈 나고 있다고 하죠... ㅡ.ㅡ
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까???
저도 몇번 당해봐서 아는데...
대체적으로 공통적인 수법 첫번째... 나라에 내는 세금 22%는 본인 부담이라는 말...(결국 공짜라고 하죠~)
두번째 22%도 안 내는거라하면 택배 아찌한테 얼마 내라고 합니다~
(대부분 미리 말을 해주는데.. 그렇지 않을경우 황당하죠~ 금액은 적게 1만~ 3만사이죠...)
하도 당해서리 매번 전화오면 요새 좋은거 많이 먹어서 탈 나고 있다고 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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