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OTL
- [서경]A better day
- 조회 수 216
- 2006.07.07. 10:16
1. 저희 사장님 개업식 선물로 들어온 커피....허나 값싸고 맛없는 커피라고 누구주지 말고
저보고 다 먹으라고 해서 의무적으로 할당 받은 것이 100포~!!!!
저희 사장님이 인수하신게 4월이니 이제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었는데
어제 어느 분이 외국 갔다 오느라고 늦었다면서 오셨는데.....값싸고 맛없는 커피 100포를 선물로....
저는 하루에 커피 한잔 밖에 안 먹는데....한잔 밖에 안 먹는 커피 정말로 맛난 커피로 먹고 싶은데....ㅠ.ㅠ
이제 얼마 안 남았었는데....다시 시작이라니 정말로 OTL ㅠ.ㅠ
2. 어제 37위로 하루를 마무리 했는데....앞자리가 "4"라니 이것 역시 OTL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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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장님이 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커피 타서 제 책상에 두세요...
한마디로 저한테 버리는거죠....ㅠ.ㅠ
그래서 저 커피들 사러 갈 시간이 없어요....ㅠ.ㅠ
한마디로 저한테 버리는거죠....ㅠ.ㅠ
그래서 저 커피들 사러 갈 시간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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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 논스톱인거 아시면서....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절대 중간에 못 세운다는.....ㅠ.ㅠ
음식 버리면 안된다고 배워서...지금까지 버릴생각은 절대 못 해봤다는.....
다음 번개 때 조금씩 나눠드릴께요...완전 값싸고 맛없는 커피...ㅠ.ㅠ
음식 버리면 안된다고 배워서...지금까지 버릴생각은 절대 못 해봤다는.....
다음 번개 때 조금씩 나눠드릴께요...완전 값싸고 맛없는 커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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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먹을만해요....담에 척살단님한테는 의무적으로 10포 할당~!!! 축하드려요~~~
제가 웬만하면 먹을 거 안 나눠드리는데....ㅋㅋ
제가 웬만하면 먹을 거 안 나눠드리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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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도 달라할려고 그랬는데....
위에 살단이가 내이름을 써놔서 OTL......ㅡㅡ;;
어베러님 갑싸고 맛없는 커피 저한테 버려주세요.....
위에 살단이가 내이름을 써놔서 OTL......ㅡㅡ;;
어베러님 갑싸고 맛없는 커피 저한테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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