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힘들다...
- [서경]지뇽
- 조회 수 123
- 2006.06.30. 14:37
어제 사무실 이전을 했는데....
세계최강 알뜰하신 우리 사장님 역시나 실망을 안주시더군요..
5톤 탑차 한대..1톤 포터 한대....인부는 운전하신 두분뿐....나머진 직원이 전부 으쌰으쌰..
열라 힘들었네요..
비가 온다더만 다행이 비가 안와서 약간은 수월한듯 했어요...
어제는 짐 다 나르고 대충 정리 하고 제사가 있어서 일찍 퇴근했는데 제사 지내고 정리좀 하다 보니 새벽 2시...ㅜㅜ
오늘 겨우 일어나서 출근하고 마무리 정리 중이네요..
이제야 인터넷 연결되고....아웅...힘들어
주말은 집에서 시체놀이 해야겠어요...
세계최강 알뜰하신 우리 사장님 역시나 실망을 안주시더군요..
5톤 탑차 한대..1톤 포터 한대....인부는 운전하신 두분뿐....나머진 직원이 전부 으쌰으쌰..
열라 힘들었네요..
비가 온다더만 다행이 비가 안와서 약간은 수월한듯 했어요...
어제는 짐 다 나르고 대충 정리 하고 제사가 있어서 일찍 퇴근했는데 제사 지내고 정리좀 하다 보니 새벽 2시...ㅜㅜ
오늘 겨우 일어나서 출근하고 마무리 정리 중이네요..
이제야 인터넷 연결되고....아웅...힘들어
주말은 집에서 시체놀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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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2006.06.30.
2006.06.30.
14:46
2006.06.30.
2006.06.30.
지도 몇년전에 회사가 이사를 하는 바람에 짐을 날렀는데
정말 뒤지시는줄 알았습니다.
한겨울에 손을 시렵고 길을 미끄럽고...
지금 생각해도 끔찍합니다.
정말 뒤지시는줄 알았습니다.
한겨울에 손을 시렵고 길을 미끄럽고...
지금 생각해도 끔찍합니다.
14:53
2006.06.30.
2006.06.30.
15:04
2006.06.30.
2006.06.30.
15:25
2006.06.30.
2006.06.30.
16:15
2006.06.30.
2006.06.30.
16:49
2006.06.30.
2006.06.30.
18:14
2006.06.30.
2006.06.30.
06:35
2006.07.01.
200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