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취침중에 왜~침을 흘리는걸까요...-_-ㅋ
- [서경]척 살 단(ENP)
- 조회 수 342
- 2006.06.22. 15:53
저는 취침중에 유독 침을 흘립니다...-_- 부끄~
허연 자욱이 입가에 "샤방" 하고 웃고있는데...난감...-_-;;
그때문에 배개커버를 자주 세탁해야한다는...-_-ㅋ
어쩔때는 좌절할정도로 배개가 축축하더군요,,훗~-_-
창피해..(-_-+) 민간요법이나 뭐 색다른 해결방법으론 뭐가있는지...
알려주시면...샤방~!(^0^)/ 쌩유~!
허연 자욱이 입가에 "샤방" 하고 웃고있는데...난감...-_-;;
그때문에 배개커버를 자주 세탁해야한다는...-_-ㅋ
어쩔때는 좌절할정도로 배개가 축축하더군요,,훗~-_-
창피해..(-_-+) 민간요법이나 뭐 색다른 해결방법으론 뭐가있는지...
알려주시면...샤방~!(^0^)/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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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2006.06.22.
2006.06.22.
15:56
2006.06.22.
2006.06.22.
15:57
2006.06.22.
2006.06.22.
저음 잘때에는 천장보고 누워자는데....-_-
깨고나면 옆으로 누워있어용...--;
써냐양/ 써냐양 배개커버도 검사해보고싶은걸....^^;
-_-; 언능 회비나 입금시키지 그랴~~-_-;
깨고나면 옆으로 누워있어용...--;
써냐양/ 써냐양 배개커버도 검사해보고싶은걸....^^;
-_-; 언능 회비나 입금시키지 그랴~~-_-;
15:58
2006.06.22.
2006.06.22.
썬야양 오랜만에 보는 듯..ㅋㅋ
음...살단군..
나도 잘땐 천장보고 눕는데..
깨고 나면 목이 꺽어져 있어..-_-;;
우린 역시나 같은 고민을 하고 살았던 게야~-0-/
이러니, 헤어질 수 없는 걸~-_-;;
음...살단군..
나도 잘땐 천장보고 눕는데..
깨고 나면 목이 꺽어져 있어..-_-;;
우린 역시나 같은 고민을 하고 살았던 게야~-0-/
이러니, 헤어질 수 없는 걸~-_-;;
16:02
2006.06.22.
2006.06.22.
16:04
2006.06.22.
2006.06.22.
나동..살단군을 너무 사랑해용..-0-;;
근데, 파전이 입에서 터져 나올때까지는 좀 아닌거 가타..-_-ㅋ
오리가 입으로 튀어날 뻔한적은 있었는데..-_-;;
걍 뻔할때까지만, 사랑하자궁..-_-;;;;
근데, 파전이 입에서 터져 나올때까지는 좀 아닌거 가타..-_-ㅋ
오리가 입으로 튀어날 뻔한적은 있었는데..-_-;;
걍 뻔할때까지만, 사랑하자궁..-_-;;;;
16:06
2006.06.22.
2006.06.22.
16:07
2006.06.22.
2006.06.22.
저는 파전이 입에서 터져나올때까지
넉울님을 사랑하는 살단님 팬클럽 회장
할수읍을것 같아요..언니한퉤 이를꺼예용..
글구 언니 보구 싶어서 동눼서 방황해더 볼수가 읍눼용 ㅡ.ㅡ(안부좀 전해주세효)
넉울님을 사랑하는 살단님 팬클럽 회장
할수읍을것 같아요..언니한퉤 이를꺼예용..
글구 언니 보구 싶어서 동눼서 방황해더 볼수가 읍눼용 ㅡ.ㅡ(안부좀 전해주세효)
16:08
2006.06.22.
2006.06.22.
-_- 써냐양~ 트렁크매트 잘받았옹~?-0-
밥은 잘먹고다니지~? 부모님 사업은 잘되시고?
써냐 얼굴보기가 힘들어서 맘이 마이아파~-0-;
장마시작이니깐 항상 빗길조심하고~
회비나 언능 걷지그래...-_-+
안부 전해줄껭~^^
밥은 잘먹고다니지~? 부모님 사업은 잘되시고?
써냐 얼굴보기가 힘들어서 맘이 마이아파~-0-;
장마시작이니깐 항상 빗길조심하고~
회비나 언능 걷지그래...-_-+
안부 전해줄껭~^^
16:12
2006.06.22.
2006.06.22.
살단님 진정 걱정해주시는거 맞죠??(아니라 해더 그리 믿고 싶어요 ㅋㅋ)
회비는 둘째치고 회원부터 모아야 겠어요...
팬클럽에 대해서 의논두 해야하구 척살단님 팬클럽 정모도 해야하니
조만간 뵈여~ ㅋㅋ
회비는 둘째치고 회원부터 모아야 겠어요...
팬클럽에 대해서 의논두 해야하구 척살단님 팬클럽 정모도 해야하니
조만간 뵈여~ ㅋㅋ
16:16
2006.06.22.
2006.06.22.
썬야양..-_-
나는 안중에도 없구료..-_-ㅋ
이러니..킁...-_-;
살단군만 사랑할수 밖에..-_-ㅋ
살단군, 언냐한테 내 안부도 전해주세용..-_-;;;;;;
나는 안중에도 없구료..-_-ㅋ
이러니..킁...-_-;
살단군만 사랑할수 밖에..-_-ㅋ
살단군, 언냐한테 내 안부도 전해주세용..-_-;;;;;;
16:16
2006.06.22.
2006.06.22.
16:22
2006.06.22.
2006.06.22.
16:33
2006.06.22.
2006.06.22.
16:55
2006.06.22.
2006.06.22.
17:05
2006.06.22.
2006.06.22.
옆으로 누워 자면 턱관절이 눌리면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입이 벌어지므로
침을 흘리게 되는건 당연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옆으로 자면 그 누구라도 흘리게 되죠...
잠자는 자세를 반듯하게 자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잘때 밧줄로 묶어놓고...ㅋㅋㅋ
침을 흘리게 되는건 당연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옆으로 자면 그 누구라도 흘리게 되죠...
잠자는 자세를 반듯하게 자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잘때 밧줄로 묶어놓고...ㅋㅋㅋ
17:52
2006.06.22.
2006.06.22.
^0^ 동의감에 보면 오른쪽 옆으로 누워 자라고 되어 있는데용......
젤 편한 자세래요...대자로 누워자면 가위 눌리게 된다눈데...........
한 번 대낮에 호되게 가위 눌린 후에 절대로 똑바로 누워 안 자네용....^^*
젤 편한 자세래요...대자로 누워자면 가위 눌리게 된다눈데...........
한 번 대낮에 호되게 가위 눌린 후에 절대로 똑바로 누워 안 자네용....^^*
18:08
2006.06.22.
2006.06.22.
18:23
2006.06.22.
2006.06.22.
19:48
2006.06.22.
2006.06.22.
살단~~
자율신경계가 낮엔 수면유도에 잘 따라주지 않아서야~~~
밤엔 따라주는거고...
신경학습도 환경이나 장소에 따라서 변화가 있단다...
낮잠을 침없이 자려면...
소음 줄이고 빛조절하고..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자면 어느정도 학습유발을 통해서 침의 양을 조절할수가 있을듯^^
자율신경계가 낮엔 수면유도에 잘 따라주지 않아서야~~~
밤엔 따라주는거고...
신경학습도 환경이나 장소에 따라서 변화가 있단다...
낮잠을 침없이 자려면...
소음 줄이고 빛조절하고..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자면 어느정도 학습유발을 통해서 침의 양을 조절할수가 있을듯^^
20:15
2006.06.22.
2006.06.22.
21:20
2006.06.22.
2006.06.22.
침을 흘리고 주무신다.....해결책이 있긴한데.......ㅡ.ㅡ
울 마눌님이 침을 흘리는데.....흘리는 족족`~~제가 후루룩~~~~없애버린다는......-_-;;;;;;
근데....제가 살단님곁에 없으니......이거 참~~~~(-_-;)
울 마눌님이 침을 흘리는데.....흘리는 족족`~~제가 후루룩~~~~없애버린다는......-_-;;;;;;
근데....제가 살단님곁에 없으니......이거 참~~~~(-_-;)
01:34
2006.06.23.
2006.06.23.
05:04
2006.06.23.
200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