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홀로 운전시 차가 역시 잘나가네요~
- [서경]별이사랑
- 조회 수 104
- 2006.06.19. 11:37
어제 부모님을 모시고 포천과 포천고개를넘어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는데 검둥이가 좀 힘겨워 하더라구요!
그런데 부모님 집에 내려드리고 혼자 집으로 가는데 차가 어찌나 잘나가는지...
참고로 부모님은 두분 합해서 110kg 넘지 않습니다.
돌아올때 시골 친구 녀석 데리고 제가 앞서가는데 친구녀석차가 소렌토라서 그런지
어찌나 잘 쫒아오는지... 똥침 넣으면서 따라와 긴장하며 많이 밟고 운전했습니다!
역시 차는 가볍게 유지하는게 중요하네요!(트렁크 정리...)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는데 검둥이가 좀 힘겨워 하더라구요!
그런데 부모님 집에 내려드리고 혼자 집으로 가는데 차가 어찌나 잘나가는지...
참고로 부모님은 두분 합해서 110kg 넘지 않습니다.
돌아올때 시골 친구 녀석 데리고 제가 앞서가는데 친구녀석차가 소렌토라서 그런지
어찌나 잘 쫒아오는지... 똥침 넣으면서 따라와 긴장하며 많이 밟고 운전했습니다!
역시 차는 가볍게 유지하는게 중요하네요!(트렁크 정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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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Wolf
![[서경]넉울-_-v](//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08/879/008/8879808.jpg?20110825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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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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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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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2006.06.19.
2006.06.19.
12:26
2006.06.19.
2006.06.19.
12:29
2006.06.19.
2006.06.19.
트렁크에는 이것저것 잡동사니...
기름걸래, 나노캅(시공했음..), 맥과이어공구한 세차용품세트, 큰우산2개, 돗자리, 허접한진공청소기, 북어한마리~
때로는 처가집에서 얻어온 쌀 반가마니를 그냥 넣고 다니기도 한다는...ㅋㅋㅋ
트렁크좀 정리 해야쥐~
기름걸래, 나노캅(시공했음..), 맥과이어공구한 세차용품세트, 큰우산2개, 돗자리, 허접한진공청소기, 북어한마리~
때로는 처가집에서 얻어온 쌀 반가마니를 그냥 넣고 다니기도 한다는...ㅋㅋㅋ
트렁크좀 정리 해야쥐~
15:07
2006.06.19.
2006.06.19.
18:25
2006.06.19.
2006.06.19.
01:35
2006.06.20.
2006.06.20.
힘겨워 하는 티지를 보니 안쓰럽더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