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산행 답사 결과...머시냐...거시기...
- [서경]원폴
- 조회 수 113
- 2006.06.14. 10:36
아무래도 계절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듯....
표고가 1,000미터가 넘는 고산이지만...
그늘진 사면을 제외하고는 나물들이 많이 억세졌네요.
18일 산행은 화악산은 산행시간이 길고 막걸리를 마시고 싶은 장소가 너무 많아서(계곡)
다른 산으로 일단 변경키로 하고...
어제 뜯어 온 나물을 일단 김치냉장고에 보관해 두겠습니다.
18일 산행에서 수확(?)이 형편 없을 경우 다 풀겠습니다요.....
일단 맛은 봐야 하니까.....
참!!! 사진은 자게판에 몇 장....
표고가 1,000미터가 넘는 고산이지만...
그늘진 사면을 제외하고는 나물들이 많이 억세졌네요.
18일 산행은 화악산은 산행시간이 길고 막걸리를 마시고 싶은 장소가 너무 많아서(계곡)
다른 산으로 일단 변경키로 하고...
어제 뜯어 온 나물을 일단 김치냉장고에 보관해 두겠습니다.
18일 산행에서 수확(?)이 형편 없을 경우 다 풀겠습니다요.....
일단 맛은 봐야 하니까.....
참!!! 사진은 자게판에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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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2006.06.14.
2006.06.14.
10:40
2006.06.14.
2006.06.14.
^0^수고 많으셨네요............
계절의 흐름은 어쩔 수 없다눈...........
벌서 6월이잖아요.........근데.......오늘 낼 비오고 담주부터 장마랍니다...........^^*
계절의 흐름은 어쩔 수 없다눈...........
벌서 6월이잖아요.........근데.......오늘 낼 비오고 담주부터 장마랍니다...........^^*
10:51
2006.06.14.
2006.06.14.
14:31
2006.06.14.
2006.06.14.
아참! 지난주(6월4일)에 경반리 경반사 계곡으로해서,
회목고개(칼봉산/매봉)~우정고개(우정봉)~장수고개(장수봉)~백둔리로 다녀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저 정도 거리면 걸어서는 힘들고... 차로 다녀왔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좋더군요. 저 중에 하나만 골라잡아도 될 듯 하네요.
회목고개(칼봉산/매봉)~우정고개(우정봉)~장수고개(장수봉)~백둔리로 다녀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저 정도 거리면 걸어서는 힘들고... 차로 다녀왔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좋더군요. 저 중에 하나만 골라잡아도 될 듯 하네요.
14:42
2006.06.14.
2006.06.14.
14:43
2006.06.14.
2006.06.14.
^0^역쉬 산나물의 제왕은 곰취........
이제 취나물도 안 나오네요......시중에서는
다 억세어져 지난 듯.......이제는 비름과 고추 나물이 나오네요........
고추장에 무치면 맛있죠......저는 나물 매니아.......
집 앞 야채 아줌마에게 삶은 나물을 자주 사는 편인데......
어제 저녁에는 팔다 남았다고 삶은 나물을 문앞에다 놓고 갔네요........
장사 수완....어차피 안 팔린 것 단골에게 서비쑤하자는 전략......^^*
이제 취나물도 안 나오네요......시중에서는
다 억세어져 지난 듯.......이제는 비름과 고추 나물이 나오네요........
고추장에 무치면 맛있죠......저는 나물 매니아.......
집 앞 야채 아줌마에게 삶은 나물을 자주 사는 편인데......
어제 저녁에는 팔다 남았다고 삶은 나물을 문앞에다 놓고 갔네요........
장사 수완....어차피 안 팔린 것 단골에게 서비쑤하자는 전략......^^*
15:05
2006.06.14.
200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