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주유소에서.   이전했다고..  할인 쿠폰을 제시하면서..함 넣어보라길래..


함 넣어보자..  -_-   1412원    이런...



뭐야 휘발류야?   하면서도...휘발류가 1600원대임을 감안하여  그냥 넣어봤습니다..



50000원 주유하니   1,500원을  디씨해주더군요..  -_-    그냥  51500원 넣고 50,000 원  찍으면 되지..  48,500원을 끊고 난리여..



왠  아낙네가  홍보 나왔는지..  다소 어리버리 하더라구요..  ㅎㅎ   그냥 봐줬슴돠..  




근데..넣어보니까..    




5키로 밖에 안달려서.. 잘 모르겠고요..  좀 달려보고..  후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확 느낌이 오는지.. 안오는지..




저도..신제품이나  뭔가가 새로 나오면  안해보고는 못참는 성격이라서..  


혹시 넣어보신분들   계시면 .. 조언 주세용..  



평촌과 여의도를 오가는   놈이였습니다..



첫 모임 스타트를 어디서 끊냐..  -_-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