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뱀딸기는 따로 있군요...

^0^맞아요........
근데 산딸기는 나무에 달려 있고 뱀딸기는 바닥에 기어가던데요.......
양재천 호수 근처에도 뱀딸기는 많다눈
ㅎㅎㅎ 싼딸기가 넘 맛있게 생겨서 두 팩이나 사왔는데......
예전에 산에 가서 따먹을 때 무척 맛이 있었거든요......

넘 맛이 없어서.......산딸기술이나 담을까 궁리중.........ㅎㅎ

^0^ㅎㅎㅎ 사진까지 올려 주시고...감솨감솨.........^^*

옷.. 뱀딸기라는것도 있군요.. 첨보네요... ㅋ 산딸기는 예전에 많이 먹어봤는데..

아흑~ 맛나겠당~~~ >.<
저희 집 뒤에도 산딸기 지천이라는데 사람들이 복분자주 만든다구 파랄때 다 따가구 구경두 못해요;;;
복분자주는 파랄때 따야 색깔이 더 난다고 그러데여~~ @.@

사실,
산딸기는 덩굴로 된 것이라
덩굴 속의 뱜을 더 주의했던 거 같은 생각이 들고요,
저 사진은 산딸기 중에서도 작은 축에 속하는 것 같네요.
큰 것은 엄지 손가락 끝마디 같이 엄청 크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