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일을 본후 주차장으로 가는데

어떤 차에 뒷범퍼가 없더군요...

"폐차시킬려고 그러나? 범퍼가 어디갔지?" 라고 속으로 킥킥대며 생각하고 있는데

제차를 보니깐 앞뒤 범퍼가 몽땅 없어져 있고,

차에 휠이 4짝 모두 빠져있더군요..ㅠ_ㅠ

깜짝놀라서 차안을 들여다보니 차에 오디오까지 몽땅 도둑 맞아 있는 겁니다..

ㅠ_ㅠ

어이가없어서 경찰에 신고하고, 주차장 관리인과 대판 싸웠지요..

뾰족한 해결책이 없어 자차 처리를 하기고 하고 보험회사를 불렀습니다...














지금까지 어제 제 꿈얘기였는데요-_-;;

무슨 징조 일까요??-_-;;;


덧붙여서 한마디... 6시40분부터 강동 송파지역 세차 벙개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번개 게시판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