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뜬금없이... 아침식사 토해보아요...
- [서경]서연압바
- 조회 수 104
- 2006.06.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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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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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2006.06.03.
2006.06.03.
09:27
2006.06.03.
2006.06.03.
우리는 항상 주 5일제...단...업무에 지장이 없는한?
그래서 항상 토요일에 출근하고,,,가끔 일요일이나 공휴일도 출근을 한다우...
요새는 아침 굶는 분들이 많을 듯... 아이들두 안먹는 사람덜이 많다던데...문제여....
그래서 항상 토요일에 출근하고,,,가끔 일요일이나 공휴일도 출근을 한다우...
요새는 아침 굶는 분들이 많을 듯... 아이들두 안먹는 사람덜이 많다던데...문제여....
09:29
2006.06.03.
2006.06.03.
밥대신, 잠을...-_-;;
이 생활이 언 6년째..-_-;
결혼하면, 마눌로부터 사랑 받을 듯..
아침 밥 안해도 되니까..-_-;;
근데, 마눌이 아침밥 먹는다고, 나한테 밥하라고 시키지나 않을련지..-_-;
여성인권 만세 ~! -_-;;;
이 생활이 언 6년째..-_-;
결혼하면, 마눌로부터 사랑 받을 듯..
아침 밥 안해도 되니까..-_-;;
근데, 마눌이 아침밥 먹는다고, 나한테 밥하라고 시키지나 않을련지..-_-;
여성인권 만세 ~! -_-;;;
09:31
2006.06.03.
2006.06.03.
난 세끼 대부분...회사서 먹눈데... 7년째...
첨엔 꼭 밥을 챙겨먹었는데,,, 요즘은 게을러 져서 봉지빵으루 바꿨지...근데...밥은 꼭 먹어주는편이 마이 조아~
첨엔 꼭 밥을 챙겨먹었는데,,, 요즘은 게을러 져서 봉지빵으루 바꿨지...근데...밥은 꼭 먹어주는편이 마이 조아~
09:33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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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5
2006.06.03.
2006.06.03.
아침밥 챙겨먹음 살좀 찌려나..-_-;
담배도 좀 끊고...
아침을 좀 챙겨먹어 봐야 게꾸랴..-_-;
에잉..-_-;
엑스맨 최후의 통첩이나 보러가야게꾼...-_-;
담배도 좀 끊고...
아침을 좀 챙겨먹어 봐야 게꾸랴..-_-;
에잉..-_-;
엑스맨 최후의 통첩이나 보러가야게꾼...-_-;
09:35
2006.06.03.
2006.06.03.
넉울...혹시 장이 안 좋은편 아니신가? 마른분들은 대부분 장이 안 좋아서 먹어봐야 바루...빠져(?) 나가더군...
먼저 장을 보호하셔~~
먼저 장을 보호하셔~~
09:37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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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8
2006.06.03.
2006.06.03.
3대가...모두 장이 안좋지..-_-;;;
게다가, 나 같은 경우는 술까지 자주 마시는 편이라..-_-;
이넘의 장은 보호를 해도 안돼고,
걍 살아야 한다는..-_-;;
아침을 참외로 드신 시스템..ㅋ
그래도 챙겨먹는걸 보니 부럽구랴..^^
흰둥이 사랑님..
전 밥하기 시러여..ㅋㅋㅋ
게다가, 나 같은 경우는 술까지 자주 마시는 편이라..-_-;
이넘의 장은 보호를 해도 안돼고,
걍 살아야 한다는..-_-;;
아침을 참외로 드신 시스템..ㅋ
그래도 챙겨먹는걸 보니 부럽구랴..^^
흰둥이 사랑님..
전 밥하기 시러여..ㅋㅋㅋ
09:43
2006.06.03.
2006.06.03.
09:44
2006.06.03.
2006.06.03.
머..나름 하라면 잘하지..-_-;;
밥은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지어보았고..
라면은 3학년때인가..-_-? 그때부터 끓여먹었던듯..
중2때 라뽁이에 도전해서 성공한뒤,
고등1학년때...나름 어려웠던 떡볶이에 도전을 하였고...
된장찌게는 어려워서 못하지만,
그 쉽다는 김치찌게는 대충 함..-_-;;
밥은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지어보았고..
라면은 3학년때인가..-_-? 그때부터 끓여먹었던듯..
중2때 라뽁이에 도전해서 성공한뒤,
고등1학년때...나름 어려웠던 떡볶이에 도전을 하였고...
된장찌게는 어려워서 못하지만,
그 쉽다는 김치찌게는 대충 함..-_-;;
09:47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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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9
2006.06.03.
2006.06.03.
울집에서 서경남부 몇몇가족 합숙(?)한 다음날...
7시에 밥 차려주구 안 먹는다구 벨토는 울 쥔님 한테 맞을뻔 했음..--+
나는 6시에 밥 차려주면 눈꼽 띠기 전에 밥 한공기 먹을 수 있음....
7시에 밥 차려주구 안 먹는다구 벨토는 울 쥔님 한테 맞을뻔 했음..--+
나는 6시에 밥 차려주면 눈꼽 띠기 전에 밥 한공기 먹을 수 있음....
09:51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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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2006.06.03.
09:54
2006.06.03.
2006.06.03.
참고로..난 배고프면 다리에 힘이 풀려 잘 서 있지도 못함...
짜증두 많이 부리기 때문에... 그 꼴 보기 싫어 먹여놓는것임..-_-;
짜증두 많이 부리기 때문에... 그 꼴 보기 싫어 먹여놓는것임..-_-;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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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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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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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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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10:08
2006.06.03.
2006.06.03.
^0^ 아침에 좀 든든하게 먹었네요.........즉성 회덥밥............
새싹 모듬에, 훈제 연어에(코스트코에서 사온 칠레산) 초고추장 넣어서 척척 비벼서.........
고등어 구이(애 아빠 먹던 것),삼치 구이(애들 먹던 것)...........
육개장 먹던 것 데워서.............잘 먹었네요...........^^*
지금은 우유커피 한 잔으로 가볍게 ............^^*
새싹 모듬에, 훈제 연어에(코스트코에서 사온 칠레산) 초고추장 넣어서 척척 비벼서.........
고등어 구이(애 아빠 먹던 것),삼치 구이(애들 먹던 것)...........
육개장 먹던 것 데워서.............잘 먹었네요...........^^*
지금은 우유커피 한 잔으로 가볍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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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2006.06.03.
팬켁누님두 쩜...드시는편이시네요..^^;
사오정님,,, 저녁은 실하게 드셔여..꼭~~
포커스햄, 아침 자꾸 거르면 나중에 위가 쭈굴쭈굴해져서...결국엔.....
꼬르륵 소리나여..ㅡ,.ㅡ;
사오정님,,, 저녁은 실하게 드셔여..꼭~~
포커스햄, 아침 자꾸 거르면 나중에 위가 쭈굴쭈굴해져서...결국엔.....
꼬르륵 소리나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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