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자유로 검둥이 티지님~~
- [서경]sunnyday77
- 조회 수 96
- 2006.06.02. 09:20
어제 자유로에서 빵~~하는 경적음과 여유로운 손짓, 그리곤 바람처럼 사라지신, 그래서 번호도 확인 못하고 보낸 검둥이 티지님!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a 지대로 죄송..^^;;
마침 어제 카풀하는 샘(나이도 있고 다분히 고지식한 샘 ^^;;)과 함께 가는길이었는데 갑자기 빵하는 소리와 단숨에 앞질러 창밖으로
내민 손짓을 보신 옆자리 샘께서 우리가 천천이 가니까 화나서 그런줄 알고 연신 흥분하시는데 그게 아니라 같은 동호회라서
그런거다 진정시키느라 혼났습니다. ^^;; 그래도 연신 웃음이 나면서 한편으로 뿌듯했습니다..^^
참 그리고 고양가구공단 근처에서 8815(확실한가? 회원검색에는 없음) 횐님 차도 보고 암튼 기분좋았습니다. 로또를 사야했었나??? ^^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a 지대로 죄송..^^;;
마침 어제 카풀하는 샘(나이도 있고 다분히 고지식한 샘 ^^;;)과 함께 가는길이었는데 갑자기 빵하는 소리와 단숨에 앞질러 창밖으로
내민 손짓을 보신 옆자리 샘께서 우리가 천천이 가니까 화나서 그런줄 알고 연신 흥분하시는데 그게 아니라 같은 동호회라서
그런거다 진정시키느라 혼났습니다. ^^;; 그래도 연신 웃음이 나면서 한편으로 뿌듯했습니다..^^
참 그리고 고양가구공단 근처에서 8815(확실한가? 회원검색에는 없음) 횐님 차도 보고 암튼 기분좋았습니다. 로또를 사야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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