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맛있는 컵라면.. 냠냠 ^^;;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93
- 2006.06.02. 08:21
아침에 일찍 일어나 출근해서..
지금 컴터 켜놓고.. 컵라면에 뜨거운 물 부어놓고..
컵라면에 불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여..
아웅.. 배고팡...
비록 오늘 아침은 컵라면이지만...
내일 아침은 봉지 라면이기를 바라면서..
오늘 하루.. 모두들 화이팅.. ^^/
댓글
15
[서경]포커스
[서경]영석아빠 ㉿
[서경]Wolf
[서경]영석아빠 ㉿
[서경]프리맨
[서경]트윈스
[서경]트윈스
[서경]포커스
[서경]영석아빠 ㉿
[서경]팬케이크™
[서경]마운틴
[서경]포도
[서경]꽁주♡쟈니
(서경)system
[서경]Wolf
08:22
2006.06.02.
2006.06.02.
08:23
2006.06.02.
2006.06.02.
08:29
2006.06.02.
2006.06.02.
08:30
2006.06.02.
2006.06.02.
08:30
2006.06.02.
2006.06.02.
08:31
2006.06.02.
2006.06.02.
08:32
2006.06.02.
2006.06.02.
08:33
2006.06.02.
2006.06.02.
08:33
2006.06.02.
2006.06.02.
^0^ㅠㅠㅠㅠㅠㅠ이 판에 남편 바꾸고파....
아무리 힘들어도 새벽에 늦게 자도.......아침 6시30분쯤이면 눈 뜨기 시작
비비적거리다가 40분에 칼 같이 일어나 아침 준비......
국 데우고 생선 굽고.....나물 반찬으로 밥 차려냅니다.............
어케 남편 밥을 안 차려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쉰남편의 비애.........피곤하니 이제 밥두 먹었겠다......1시간쯤 시체놀이해볼까....궁리 중.^^*
아무리 힘들어도 새벽에 늦게 자도.......아침 6시30분쯤이면 눈 뜨기 시작
비비적거리다가 40분에 칼 같이 일어나 아침 준비......
국 데우고 생선 굽고.....나물 반찬으로 밥 차려냅니다.............
어케 남편 밥을 안 차려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쉰남편의 비애.........피곤하니 이제 밥두 먹었겠다......1시간쯤 시체놀이해볼까....궁리 중.^^*
08:39
2006.06.02.
2006.06.02.
09:11
2006.06.02.
2006.06.02.
09:24
2006.06.02.
2006.06.02.
09:38
2006.06.02.
2006.06.02.
10:08
2006.06.02.
2006.06.02.
10:21
2006.06.02.
2006.06.02.
맛나게 드세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