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다시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봉급쟁이 죽어도 다시안한다고 칼을 뽑았었지만,,
주말,,휴일도 챙겨먹기 힘들듯합니다,,,
어제도 매장하나 전담당자가 오픈일정 잡은게 있어서,,
그제는 초도물량 받느라,,,노가다 뛰어주고,,
어제는 오픈한다고 새볔까지 분주,,,
실사 잘못한 매장이라 오픈매출안나와서,,,오늘 초비상,,,
아침부터 매장앞에서 홍보하다가,,,답안나와서 지금 사무실로 복귀,,

전임자 잘못이라 크게 피해(?)는 없을것으로 예상되나,,
결국은 뒷수습을 당분간 해야하구요,,,그러다가 운영팀에게 넘기면
결국은 싸놓은 그것(?)누군가는 치워야하구요,,,ㅡㅡ;

어찌 회사돌아가는게 10년전 제가 다녔을때랑 똑같은지, 그간 달라진게 없더군요

회사컴은 왜이리 느린지,, 모뎀을 아직까지 쓰는줄알았습니다,,ㅜㅡ 폐인생활에 지장많을듯,,,
푸념은 요기까지~^^;;

어제 체육정모는 재미있게 잘 치르셨는지요~ 사진을보니 너무나 즐거운모습들~^^
준비하신 횐님들 고생많으셨네요~
밀가루속에 사탕집어먹는거 무지 조아라하는데,,쩝,,^^;;

이몸은 천상 술자리에서나 또 뵈야할듯~
낮에 햇볕조심들 하시고 자외선 장난 아니더군요~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