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는 거 먹습니다...ㅋㅋ

된장찌게 시켰습니다.

그나저나, 우리 민수님은..
어부인으로부터 용서는 받으셨는지..? ^^;

남편을 하늘같이 모실줄 알아 야죠.... ㅋㅋㅋ
집사람이 보면 안되는데... ㅠ.ㅠ

흠... 큰소리만... ㅋㅋ

오징어뽂음비빔밥....(명칭이 이상하당...)

제육볶음 먹었습니다..

배불러요~~

장어커틀렛....

힘이 불끈~~.,.... 아직은 모르겠네여...__;

서연압바님 사용후기 올려주셈... ㅋㅋ

서빠님 오늘 집에가서 샤워하시는겨? ㅋㅋ

저두 식당에서 주는거...
백숙에 닭죽...

닭에서 다리버리구, 날개버리구...
몸통에 붙은 퍽퍽살만 먹어주구...

근데, 금방 배 꺼지겠죠??

순대국에 이슬이 반병~ ^^;

부대찌게를 빙자한 쏘세지찌게.. ㅡㅡ

동태를 찜쪄 먹었다눈....

냉모밀하고 동태 찌게 있어서 동태찌게 먹었습니다......
하도 배가 고파 뼈째 우두둑.....

^0^ ㅎㅎㅎ 헬스 갔다가 옥사우나 갔다 와서.......
짐 뭐 먹을까 궁리 중.........그래봤자.......어제부터 먹던 상추와 호박잎과 치커리,쑥갓이 있으니
......등심 한 덩이 구워 볼까 삼겹살을 구워 볼까......궁리 중............^^*
이것두 저것두 귀찮음.........우유에 생식 하나............^^*

팬케이크님 점심은 든든히드셔야
오후에 일을 하시지요 ㅎ
고기 추천합니다~~~^^
전 오리탕이 나와서 직장식당에서 먹었습니다!!

현장가서 짬밥 맛~ 없게 먹었습니다.

역시 도시락이 최고라는....

두루치기....^^

제길슨..라면....ㅡㅡ;

^0^점심 굶고 나갔네요.....
짐 저녁도 굶을 것 같다눈......
급히 들와 설거지 하고 밥 앉혀 놓고
청소기 돌리고......스포넷 참견하니 저녁 먹을 시간이 없네요......
우유 한 잔에..........생식 마시고 나가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