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깜밥님표 더덕주와 알흠다운 가게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186
- 2006.05.24. 10:48
▶▶작년 가을 깜밥님 어머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싱싱한 국산 더덕 두 관을 주문하여 자알 먹고
큰 알갱이는 술로 두 병 담아 한 병은...............
부모님 갖다 드리고...........나머지 한 병은
다용도실에 자알 보관하였더뉘............
이제 7개월째 제법 바알갛게 맛이 오르기
시작한 것 같네요...........므훗므훗..............
근데 정작 울 애아빠 같은 술꾼들은.................
이런 과일주나 첨가주를 싫어라 하던데요................
술꾼이라도 같이 어울려 부어라 마셔라를 좋아하지.......
집에서는 절대 안 마시는 습관 때문인쥐.........
어케........집에서는 더운 여름 맥주캔 하나 정도는 마셔두
절대루 안 마시네용..........
그래서 제가 포도주 마시듯 하루에 소주잔으로 한 잔만
마셔볼까 어떨까 생각중입니다.....건강주로.................
▶▶알홈다운 가게
울애가 논현역 근처에 갔었는데
알흠다운 가게가 있더래요. 구경하다가.............
거금 3000 냥을 주고........자켓을 하나 사왔네요.......
약간 큰 듯 하지만.......제법 괜찮네요.
키가 168 에 헌칠한 편이라.....기성복은 아무 옷이나
...........잘 맞는 장점이....ㅎㅎㅎㅎㅎ
갑자기 고슴도치 어미가 된 듯......
▶▶어제 할인점에 가니 초이스 블랙이 새로 나왔네요.
프림이 안 들어간 깔끔함 맛의 블랙으로.............
설탕도 적게 들어가고 조절할 수도 있고.......
찬물 더운 물에 다 타도 되고....
20개 들이 2300 원에 사왔어요...............
맛이 아주 깔끔해요.............^^*
▶▶여러분들도 알흠다운 가게 함 구경 가보세요........
애들 옷은.....괜찮은 게 많은 듯 해요......
자라나는 애들 옷 비싼 것 사주긴 아깝죠...........
옷이나 동화책등은 아는 사람에게서
서로 물려 받음 좋은데.............^^*
ㅎㅎㅎㅎㅎㅎㅎ 사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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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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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10:54
2006.05.24.
2006.05.24.
10:57
2006.05.24.
2006.05.24.
^0^ㅎㅎㅎㅎㅎㅎ C.S.민님 넘 웃겨요........
개구리 뒷다리라뇨........하긴 비얌주이라면 몰라도............
개구리주가 있을까요? 작년에 더덕 까느라고 힘들었던 기억 나네요.........
더덕 고추장 양념하여 구우면 맛이 최고........흠냐흠냐 입맛이 댕기네요.^^*
개구리 뒷다리라뇨........하긴 비얌주이라면 몰라도............
개구리주가 있을까요? 작년에 더덕 까느라고 힘들었던 기억 나네요.........
더덕 고추장 양념하여 구우면 맛이 최고........흠냐흠냐 입맛이 댕기네요.^^*
10:58
2006.05.24.
2006.05.24.
10:59
2006.05.24.
2006.05.24.
^0^원폴님두 담으셨던데........꼴찌학당에 있을 듯
저두 더덕주는 처음인데요..........맛은 어떨지 몰라도 몸에 좋을 것은 확실하죠....
작년에 원폴님의 코치를 받고 처음 담아 본 거랍니다...............^^*
저두 더덕주는 처음인데요..........맛은 어떨지 몰라도 몸에 좋을 것은 확실하죠....
작년에 원폴님의 코치를 받고 처음 담아 본 거랍니다...............^^*
11:00
2006.05.24.
2006.05.24.
11:06
2006.05.24.
2006.05.24.
^0^ 말티노님........아직 빠글이 파마는 절대절대절대 안 합니다.....
얼마나 머리에 힘을 쏟는데요........파마하고 23일만에 커트
다시 23일만에 파마............45일만에 한번씩 로올 스트레이트 파마 합니다...........^^*
지난 번에는 나가려나 갑자기 정전.........미장원으로 가서......드라이하고 나갔눈데........
사실 이렇게 공을 들여두...머리 힘이 없이 가는 머리라......넘넘 유지하기 힘들어요.......
울애들처럼 건강하고 뻣뻣한 머리라야.......좋운데..............^^*
얼마나 머리에 힘을 쏟는데요........파마하고 23일만에 커트
다시 23일만에 파마............45일만에 한번씩 로올 스트레이트 파마 합니다...........^^*
지난 번에는 나가려나 갑자기 정전.........미장원으로 가서......드라이하고 나갔눈데........
사실 이렇게 공을 들여두...머리 힘이 없이 가는 머리라......넘넘 유지하기 힘들어요.......
울애들처럼 건강하고 뻣뻣한 머리라야.......좋운데..............^^*
11:12
2006.05.24.
2006.05.24.
11:13
2006.05.24.
2006.05.24.
11:15
2006.05.24.
2006.05.24.
11:39
2006.05.24.
2006.05.24.
11:46
2006.05.24.
2006.05.24.
11:47
2006.05.24.
2006.05.24.
11:52
2006.05.24.
2006.05.24.
건강주라...나두 몸에 좋은거 조아라하눈데... ^^;
팬켘누님,,, 뵙구싶어하는 분들 많네여... 정모서 시축 함~ 하심이 어떨런지요? ^^
팬켘누님,,, 뵙구싶어하는 분들 많네여... 정모서 시축 함~ 하심이 어떨런지요? ^^
13:00
2006.05.24.
2006.05.24.
하긴 머리결이 가느면 원하는 스타일이 나오기 힘들긴 하죠
저도 요즘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숱이 점점 줄면서 가늘어 지고.... ㅠㅠ
몇년전까지만 해도 숱 잘 쳐주는 미용사가 젤루 좋았는데 말이죠..^^;
저도 요즘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숱이 점점 줄면서 가늘어 지고.... ㅠㅠ
몇년전까지만 해도 숱 잘 쳐주는 미용사가 젤루 좋았는데 말이죠..^^;
13:06
2006.05.24.
2006.05.24.
13:10
2006.05.24.
2006.05.24.
ㅋㅋ... 말티노님 긴장하시네...
언니... 깜밥님네에서 산 더덕 정말 향도 좋고 맛도 좋죠?...
저두 작년에 결혼하고 내내 더덕 쥬스로 갈아먹었더니 건강에도 좋더라구요.
애궁... 말하다보니 또 먹고 싶네... ^^*
언니... 깜밥님네에서 산 더덕 정말 향도 좋고 맛도 좋죠?...
저두 작년에 결혼하고 내내 더덕 쥬스로 갈아먹었더니 건강에도 좋더라구요.
애궁... 말하다보니 또 먹고 싶네... ^^*
22:23
2006.05.24.
2006.05.24.
그 가계.....지방에도 있는지.....ㅡ.ㅡ;;
울 아들 상훈이가 워낙에 크게 태어나서...(엄마,아빠가 크니깐...참고로....엄마키가 177...아빠는 179)
지금두 쑥쑥~~~자라고 있어서....몇일 자고일어나면 어느새 옷이 안맞는다는.....살때 디땅 큰걸루 사는데도......ㅡ_-;;;;
울 아들 상훈이가 워낙에 크게 태어나서...(엄마,아빠가 크니깐...참고로....엄마키가 177...아빠는 179)
지금두 쑥쑥~~~자라고 있어서....몇일 자고일어나면 어느새 옷이 안맞는다는.....살때 디땅 큰걸루 사는데도......ㅡ_-;;;;
23:38
2006.05.24.
2006.05.24.
순간 개구리 뒷다리로 보였어요...
아~~~ 몸이 허한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