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5시에 회사서 도망친다음 송내에 젤 먼저 도착해서 이것저것 둘러보고...횐분들만나서 아주아주아주^1000000000000000000000 즐거운하루를 보냈습니다.

2차 닉네임 게임후...나오게 되서 너무 죄송스런 마음^100000000000000000

아직 수도권(?) 지리에 미숙한 플로를 집까지 바래다주고...바로 집으로 와서 뻗었죵.

그리고 오늘 새벽에 일어나 워크샵을 갔어염..버스안에서 맥주먹고...벙개이후 설레이는마음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 바로 쓰러졌습니당.

2시간30분이동후...일어나니...허리가 완전 뻑적지근하더니 등근육이 무지 땡기네요...

땡볕에서 놀다보니 현기증도 나고...그늘에서 쉬면서 맥주먹고...등근육땡기고..ㅡㅡㅋ 이것저것 다 끝내고 회사왔다가...집에 오니..12시네욤..ㅡㅡㅋ

후....2일을 하루처럼 보내니...참으로 뿌듯한 기분마저 드네욤~